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의 시행과 관련 현재의 보험과 비교해 보았다.
24일 국회와 대통령궁을 방문한 Los 48 Cantones 대표들은 과테말라의 현안에 대해 정부의 대응을 촉구했다.
건설통신부는 지난해 발생한 대규모 도로유실로 복구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Palín-Escuintla 44km 지점이 조만간 정상화 될 것 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시를 비롯한 그 외 멀지않은 지역 이라도 연료가격이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아띠뜰란 호수에서 세례식 중 한 남성이 물에 빠져 사망했다.
이기곤 후보자가 찬성 96%로 19대 한인회장으로 당선되었다.
18일과 19일간의 전국적인 도로 봉쇄 시위로 약 12억 께짤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했다.
현 정권의 장관들에 대한 정치재판(Juicio político)가 연이어 진행되고 있으나 답보상태에 머물며 정치 재판 절차가 본래 목적과 달리, 정치적 발목잡기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여당인 Semilla당 일부 의원들이 지난 18일과 19일 전국을 휩쓴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반대 시위에 산드라 또레스 전 UNE당 대선 후보의 가족이 연루되어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경찰은 소나 1의 시위대를 해산하는 과정에서 최루탄을 사용했으며, 남성 2명을 체포했다.
SAT은 NIT와 CUI의 통합은 점진적으로 이루어 지며 향후에는 통합된 번호가 사용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3자 책임보험 의무가입 제도 시행으로 촉발된 시위가 전국에서 이틀간 이어지자 대법원과 RENAP 및 IGSS도 업무 중단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