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집권 2년 차 국정 보고에서 교육·주거·보건·경제·치안 분야의 성과를 제시하는 동시에, 2026년 핵심 국가기관 수장 인선이 과테말라의 향후 수십 년을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이라고 강조했다.

Fraijanes II 교도소에서 탈옥한 수감자 20명 가운데 지금까지 6명이 다시 체포됐고, 나머지는 여전히 도주 중이다.

미국의 이란 교역국 관세 부과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의 대이란 교역 규모는 연간 수만 달러 수준에 불과해 경제적 영향은 사실상 미미하다.

2025년 9월까지 과테말라의 외국인직접투자는 14억 1천62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2.2% 증가했으며, 금융·제조업을 중심으로 연말과 2026년까지도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는 2025년에 외국인 관광객 336만 명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6% 성장해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고, 정부는 향후 연간 46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집권 2주년을 맞아 의회에 헌법상 국정보고서를 제출하고, 공개 행사를 통해 국민에게 지난 성과와 향후 과제를 직접 설명할 예정이다.

과테말라는 최근 5년간 홍역 확진이 거의 없었으나, 2025년 12월 Santiago Atitlán 종교 행사와 연관된 5건의 사례가 발생하며 예방접종과 감시 강화 필요성이 다시 부각됐다.

과테말라는 2025년에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과 사망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도로 인프라 악화와 단속 부재 속에서 정부는 법 개정과 속도 조절기 의무화, 제재 강화를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장기 구금 중인 탐사언론인 Jose Rubén Zamora는 건강 악화와 재판 지연을 겪는 가운데, 부패 정권을 비판해 온 언론 활동에 대한 보복성 기소라는 국내외의 평가 속에서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홍역 확진 5명이 발생해 역학 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의료계는 전염성이 매우 높은 질환인 만큼 MMR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에 나설 것을 촉구하고 있다.

1월 12일 등교 재개로 수도권에 280만 대가 넘는 차량이 운행되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새벽 4시부터 교통 혼잡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 18일 트레일러 충돌로 붕괴된 Aguilar Batres 대로 보행자 육교는 1월 10일부터 재설치가 진행돼 1월 중 완공 후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