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사관은 재외동포청과 함께 중남미 지역 동포사회의 의견 수렴을 위해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정부가 제출한 2025년 예산안이 증액되며 사상 최대 예산이 편성되었다.
기상청은 3일부터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된다고 예보했다.
48 Cantones 원주민 지도자들은 국회의원들의 셀프 세비 인상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우로라 공항의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 설치가 끝내 이루어 지지 않았다.
올 들어 신고된 의심스러운 금융거래 건수가 5,735건에 달하며 금액은 이미 지난해 전체 금액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과테말라 공군 창립 103주년을 기념하는 에어쇼가 12월 8일, 과테말라시 공군기지에서 열린다.
12월 2일 나랑호 쇼핑몰에서 한 여성의 발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A-9과 CA-1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도로가 건설된다.
과테말라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각광받고 있는 Pinabete는 인증된 구입처에서 구해야만 한다.
국민들의 경제적 역량 증가와 외국과의 연결이 늘어나며 올 들어 10월까지 81만 명 이상이 해외로 출국했다.
지난 대선부터 검찰과 갈등을 빚어 온 Semilla당에 대해 28일 형사법원의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가 Semilloa당에 대한 정당 지위 취소 명령을 내리자 Semilla당은 위법한 결정이라고 반발하며 헌재에 보호조치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