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나 경찰청을 사칭해 “여권이 정지되었다”거나 “불법체류 상태”라는 식으로 협박하며 개인정보를 요구하는 보이스피싱이 최근 일본 체류 한국인을 대상으로 실제 기관 번호를 표시하는 스푸핑 수법까지 동원해 기승을 부리고 있다.

  •  2025-06-24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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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청장의 건강이상설이 퍼졌으나 건강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6-23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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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오늘 골드컵 3차 예선전 과달루페와 경기 결과에 따라 본선 진출이 결정된다.

  •  2025-06-23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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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이번주 집중호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  2025-06-23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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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오후 리오 둘세에서 선박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 16명 중 10명이 구조되고 1명이 사망했으며, 5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  2025-06-22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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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AC는 예정되었던 활주로 보수를 위해 23일 정오까지 아우로라 국제공항의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  2025-06-22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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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단으로 도로에 과속 방지턱을 설치하는 처벌규정이 강화될 예정이다.

  •  2025-06-22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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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최근 격화되고 있는 중동 지역의 분쟁에 대해 평화적 해결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  2025-06-22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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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수출업계가 미국의 관세 부과와 해운사의 추가 요금, 인프라 문제, 최저임금 인상, 환율 상승 등으로 심각한 위기에 직면하며 경제적 타격을 우려하고 있다.

  •  2025-06-19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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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하며 과테말라의 휘발유와 디젤 가격이 인상되고, 이에 따라 국내 소비와 관광 등 여러 분야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  2025-06-1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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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말, 과테말라 국민들이 즐길 수 있는 다음 긴 주말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  2025-06-18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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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이사발주 리오둘세에서 광산 개발에 반대하는 주민 시위 중 공무원이 억류되고 경찰과 충돌이 발생해 최루탄이 사용되고 부상자가 발생했다.

  •  2025-06-18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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