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에레라 부통령의 경호를 이유로 USAC내 군 병력이 진입한 사건과 관련 헌재가 아레발로 대통령에게 48시간 내에 소명하도록 결정했다.
의회는 재소자의 친족 외에 미성년자의 교도소 방문을 제한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금융통화위원회가 지난 11월과 같은 4.50%의 기준금리를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Datalab의 설문조사에 의하면 대다수 과테말라 국민들은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무기한 파업을 선언하며 소나 3의 쓰레기 매립지가 봉쇄 되었으나 정부와 노동자들간 합의가 이루어지며 19일부터 쓰레기 수거가 정상화 되었다.
성폭력에 의한 미성년자 임신과 출산이 이어지고 있음에도 과테말라의 사법 시스템은 제대로 된 처벌이 이루어 지지 않고 있다.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에 반대하는 쓰레기 수거 노동자들의 매립지 봉쇄로 인해 하루 약 2,500톤의 쓰레기가 수거되지 못 하고 방치되고 있다.
지난 2일 가스 가격 인상 이 후 14일 만에 또 다시 9.1% 인상되었다.
경찰은 쓰레기 수거 노동자 중 MS-13를 비롯한 범죄조직과 관련된 인물들이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Calzada de La Paz에서 대형 참사를 일으킨 버스 회사에 15000의 벌금을 부과했다.
쓰레기 분리수거에 반대하는 노동자들이 소나 3의 매립지 진입을 막고 무기한 시위를 벌이고 있다.
지난 12일, 엘살바도르 방면 쇼핑몰 인근에서 살해당한 바이론 루이스의 살해범이 제빵사로 일해 오면서 경찰의 관심을 피해 왔던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