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5일(일)
경찰(PNC)은 테러조직 Barrio 18이 새로운 공격을 조율하고 있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24일, 수도 소나 18에서 군과 합동으로 대규모 치안 작전을 벌였다.
경찰(PNC)과 군은 지난 토요일, 수도 소나 18구 El Limón, Juana de Arco, La Candelaria 등 3개 지역에 진입해 합동 작전을 실시했다. 이번 작전은 Barrio 18 조직이 해당 지역에서 추가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에 따른 조치다.
이 같은 정보는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무장 공격과 교도소 폭동이 발생한 지 약 일주일 만에 공개됐다.
경찰 범죄 예방국 부국장은 TV Azteca와의 인터뷰에서 “Barrio 18 조직원들이 이 지역에서 공격을 준비하고 있다는 정보를 확보했다”며 “이 때문에 군과 함께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합동 작전 과정에서 경찰은 수도 소나 18, Bulevar San Rafael 일대 전봇대에 설치된 불법 감시카메라 여러 대를 추가로 발견했다. 당국은 해당 카메라들이 Barrio 18 조직원들에 의해 은밀히 설치·운영됐으며, 당국과 민간인의 이동을 감시하고 범죄를 계획하는 데 사용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앞서 경찰은 Bulevar San Rafael, colonia Alamedas III, colonia El Limón 등 Barrio 18 활동 지역의 전략적 요충지에서 불법 감시카메라를 적발해 철거했다. 다만 고압 전력선과 인접한 일부 카메라는 안전 문제로 인해 아직 철거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국은 이번 합동 작전이 계엄령(estado de Sitio) 조치의 일환으로, 테러조직의 추가 범죄와 공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현재까지 감시카메라의 정확한 설치 시점과 통합 모니터링 센터의 위치는 확인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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