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J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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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1일(수)

지난 18일, 과테말라 전역에 선포된 비상사태에 따라 첫 3일 동안 전국에서 총 293명이 현행범으로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계엄령은 범죄조직 Barrio 18이 연루된 경찰(PNC) 대상 무장 공격 이후 선포됐으며, 현재도 과테말라군과 경찰의 합동 작전이 전국적으로 이어지고 있다.

내무부 장관 Marco Antonio Villeda는 정례 브리핑 ‘La Ronda’를 통해 비상사태 시행 초기 성과를 공개했다. 

경찰(PNC)에 대한 공격이 발생한 1월 18일(일)에는 가장 많은 검거가 이뤄져 총 135명이 체포됐고, 총기 23정이 압수됐으며 오토바이 79대와 차량 38대가 회수됐다.

이어 1월 19일(월)에는 116명이 추가로 체포됐고, 총기 9정, 오토바이 94대, 차량 22대가 회수되었고 1월 20일(화)에는 42명이 체포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비상사태 시행 후 첫 3일 동안 현행범 체포자는 293명이며, 이 가운데 23명은 Barrio 18과 Mara Salvatrucha 소속 갱단원으로 확인됐다.

또한 불법 소지된 총기 37정을 압수했으며, 오토바이 205대와 차량 73대를 회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마사테낭고 시가 최근 전국적으로 악화된 치안 상황을 이유로 ‘Carnaval Mazateco 2026’을 전면 취소했다.

Soy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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