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나무가 달리던 차량을 덮치며 차량에 타고 있던 어린이 2명을 포함해 4명이 사망했다.
재소자 탈옥사건과 관련해 체포된 교도소 부소장이 자신의 근무 기간이 얼마안된다며 결백을 주장했다.
과테말라 법률 전문가들은 검찰이나 형사법원 판사가 대통령이나 이미 취임한 선출직의 자격을 무효화할 법적 근거가 전혀 없다고 지적했다.
TSE 법원장은 최근 오레야나 판사의 결정에 대해 "이미 선출된 직위에 대해 무효화 할 수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24일 시신 9구가 발견되었던 대서양 방면 도로 인근에서 또 다시 시신 일부가 발견되었다.
기상청은 28일 과테말라 전역이 대부분 포근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과테마라시의 경우 오후 소나기 가능성이 55~60% 수준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 정부는 11월 3일을 대체휴일로 지정해 공공기관 노동자들이 쉬게 된다고 발표했다.
단속에 반발하며 PMT 요원을 매달고 도주한 여성 운전자가 체포되었다.
여당인 Semilla당 소속 의원 5명은 Semilla당의 정당자격 무효화를 명령한 Fredy Orellana 판사를 검찰에 고소했다.
경찰은 뻬뗀 지역내 군 부대에서 군용 무기 절도 혐의로 현역군인 4명을 체포했다.
아레발로 과테말라 대통령은 최근 검찰과 일부 판사의 Semilla당의 정당자격 무효결정에 대해 사법 쿠테타라고 비난했다.
과테말라-한국 상공회의소(CAMCOR)는 오는 11월 5일 과테말라시 AVIA 컨벤션센터에서 한국과 중미 간 무역·문화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2025 한류 엑스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