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의회는 오는 8월 1일부터 국회의원 급여 인상에 따라 직원들의 최대 급여 한도가 Q66,300으로 상향됨에 따라 1,232명의 상근직원을 대상으로 임금 재조정 절차에 착수하며, 일부 직원들의 근무 태만 문제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5-07-28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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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전역에서 7월 8일부터 이어진 지진으로 현재까지 7명이 사망하고 약 4만 8천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수천 채의 주택과 학교, 도로 등 기반시설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  2025-07-27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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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새벽 엘살바도르 출신 운전자가 음주운전 중 미겔 앙헬 아스투리아스 동상 기단에 차량을 충돌시켜 5,000께짤의 벌금을 부과받았으며, 문화재 훼손 여부에 따라 추가 처벌이 검토되고 있다.

  •  2025-07-27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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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도 아레발로 대통령은 마약자금과 조직범죄 근절을 위해 자금세탁방지법안을 의회에 긴급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5-07-27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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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홍일, 과테말라 첫 공연…수익금 전액 한인회 기부

  •  2025-07-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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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상공회의소는 갈취범죄 전담 법원을 수도 소나 9로 이전하려는 사법부의 계획이 지역의 안전과 경제 발전을 위협한다며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  2025-07-24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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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오후, 사카테페케스주에서 규모 4.2의 지진이 발생했으며, 최근 일주일간 과테말라 전역에서 잇따른 지진으로 당국이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있다.

  •  2025-07-2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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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가 들어선 이 후 미국내 거주하는 중남미 이민자들의 송금액이 늘어나고 있다.

  •  2025-07-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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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집권 2년차인 올 해 상반기 GDP대비 공공부문 투자액이 지난 5개 정권의 투자액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2025-07-2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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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성인의 2/3가 은행이나 금융기관의 계좌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2025-07-2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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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관은 한국기업과 동포가 많이 살고 있는 Palin, Villa Nueva, Mixco시 및 의용소방대에 앰뷸런스 4대와 휠체어 30대를 기증했다.

  •  2025-07-23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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