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일주일 사이 휘발유는 3 께짤, 디젤은 5 께짤 이상 급등하며 정부가 가격 투기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이 강제노동 문제와 관련해 과테말라를 포함한 60개 국가에 대한 조사를 시작하자 과테말라 정부는 경제부와 노동부를 중심으로 대응 준비에 착수했다.

3월 14일 Palín-Escuintla 고속도로 대형 화물차 사고 이후 과테말라 의회는 화물·여객 운송 차량의 속도 제한장치 설치 기한 연장 요구를 거부하고 법 시행을 그대로 추진하기로 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이 2026년 3월 9일 미국과 체결한 상호 관세 협정 비준에 서명하면서 과테말라의 행정 절차가 완료됐으며, 현재 협정 발효는 미국 측 승인 절차만 남아 있다.

국제 유가 상승으로 연료 가격이 급등하자 과테말라 의회에서 부가가치세(IVA)와 ‘원유 및 석유 파생 연료 유통세(IDP)’를 3개월간 면제해 연료 가격을 낮추는 법안이 발의됐다.

2026년 3월 15일 새벽 과테말라시티 소나 1의 Candelaria 성당에서 헌금함이 부서지고 돈이 도난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과 검찰이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5년 10월 Fraijanes 2 교도소에서 탈옥한 Barrio 18 갱단원 20명 가운데 8명은 재체포되고 1명은 사망했지만 11명은 5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도주 중이다.

2026년 3월 10~11일 광섬유 손상으로 발생한 과테말라 세관 전산 시스템 장애가 3월 14일 완전히 복구돼 전국 세관 운영이 정상화됐다.

San Marcos주 San Marcos시 인근에서 경비행기 Cessna 182가 추락해 탑승한 부부와 조종사 등 3명이 사망했다.

과테말라시티(Guatemala, Guatemala) Hospital Roosevelt에서 치료 중이던 수감자가 경비가 화장실에 간 사이 탈주했으며, 같은 날 경찰은 Fraijanes II 교도소 탈주 Barrio 18 조직원 1명을 Quetzaltenango에서 재체포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국민의 참정권 보장을 위한 우편·전자투표 도입 등 재외선거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6년 3월 20일 온라인 토론회를 개최한다.

차기 검찰청장 선출 과정에서 현 검찰청장 Consuelo Porras가 총 33건의 이의 제기를 받아 후보 중 가장 많은 지적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