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옛 고용주 딸을 납치한 전 직원과 동거인을 체포해 법원으로 이송했다.

  •  2025-09-18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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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최고 미식 행사인 '2025 라틴 아메리카 50 베스트 레스토랑'이 중미 최초로 과테말라 안티구아에서 11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개최되며, 포럼, 특별 세션, 시상식 등을 통해 미식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지역 사회에 긍정적 변화를 이끄는 '챔피언 오브 체인지' 상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  2025-09-17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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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보카 델 몬테에서 폭우로 차량이 급류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9월 18일(목)에도 전국적으로 비가 예보되어 시민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  2025-09-17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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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미국과의 기술 협상을 통해 바나나·커피 등 6개 주요 수출품목에 대해 낮은 세율 또는 무관세 혜택을 받을 가능성이 커지며, 약 20억 달러 규모 교역 확대가 기대된다.

  •  2025-09-16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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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통신·인프라·주택부(CIV)가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대형 운송 차량 운전자의 최소 연령을 낮추는 운전면허 규정 변경을 제안했습니다.

  •  2025-09-16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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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수산칙품부 차관 Mario Gaitán은 한국 농촌진흥청 및 Kopia Guatemala와 함께 감자·콩 연구, 기후변화 대응 기술, 영양실조 가정 지원 등 농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  2025-09-1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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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이 주과테말라 교민 대상 화상 상담회를 개최하며, 대사관은 효율적 진행을 위해 참가자들에게 사전 질의 양식서를 작성·제출해 줄 것을 요청했다.

  •  2025-09-1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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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청은 9월 23일 온라인(ZOOM)으로 과테말라 교민 대상 화상 상담회를 열어 국적·병역·건강보험·국민연금 등 민원 분야에 대한 안내와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  2025-09-16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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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미국과의 기술 협상을 마무리하고, 10% 관세 철폐 여부를 두고 트럼프 대통령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며 농산물·의류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  2025-09-15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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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2026년 최저임금 인상률을 두고 정부는 최대 12% 인상, 사용자 측은 1~4% 인상, 노동자 측은 전국 단일 월급 Q6,000을 요구하며 최종 결정은 대통령에게 넘어가게 된다.

  •  2025-09-15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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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주년 독립 기념일을 맞아 과테말라 전역에서 발생한 사고와 사건으로 3명이 사망하고 9명이 부상을 입었다.

  •  2025-09-15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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