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가 에너지 자립을 회복하기 위한 대규모 전력 생산 및 송전 인프라 투자 계획을 본격화하고 있다.
과테말라 시청은 소나 16와 소나 2 사이 도로에서 운영되는 Motovia(오토바이 전용차선)를 침범하는 일반 차량에 벌금 Q400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재 과테말라 한인회는 오는 12일 오후 6시 18대 19대 한인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3월 해외 송금액이 20억 달러를 돌파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억 6천만 달러 증가했다.
아레발로 대통령과 과테말라 기업인들이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
7일 저녁 소나 16을 달리던 버스의 기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6대와 충돌했다.
전국 교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및 수당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전국전인 시위를 예고했다.
Pavoncito 교도소내 MS 조직원들을 위해 지어진 아파트가 철거되었다.
Claro사가 요금제 변경에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고위 공직자들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