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에서는 3일과 4일 폭염과 강한 자외선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후와 밤에 우박과 강풍을 동반한 국지성 뇌우가 예상된다.

과테말라 정부가 2027년 예산안에 연료비 안정 재원을 별도로 편성하지 않은 가운데, 운송업계는 신속한 보조금을 요구하고 산업계와 주유소업계는 재정 부담과 집행 방식에 신중한 접근을 촉구했다.

과테말라 의회가 IUSI 체납자의 벌금·이자·연체료 면제 수정안을 90표 찬성에도 107표 기준 미달로 제외하자, 이네스 카스티요 의원이 헌법재판소에 이의를 제기하기로 했다.

과테말라 MP가 Hotel Las Américas 운영진의 직무 지속을 허용했다는 고발과 관련해 미국·유럽연합 등의 제재 대상인 Orellana 판사의 면책특권 해제를 요청했지만 구체적인 혐의는 공개하지 않았다.

과테말라 당국은 독립기념 횃불 행진 중 학생과 차량을 향해 물·얼음주머니를 던지는 행위를 기물파손 행위로 규정하고 사고와 부상,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근절에 나섰다.

연료비 인하와 관련 법률 개정을 요구하는 운송업계가 전국 20여 곳을 봉쇄하고 국회 앞 철야농성에 돌입한 가운데, 9월 1일 기자회견에서 추가 시위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과테말라의 레스터 마르티네스가 루카 플란티치를 10라운드 TKO로 꺾고 WBC 슈퍼미들급 잠정 타이틀을 방어하며 프로 전적 21승1무 무패를 이어갔다.

과테말라 운송업자들이 연료비 인상 대책과 보조금을 요구하며 31일 의회 앞에서 집회를 열고 솔롤라와 토토니카판 등 일부 지역에서 도로 봉쇄에 나선다.

과테말라는 주거용·복합 용도 부동산의 IUSI 세율을 0‰로 낮췄지만, 시행일을 두고 2026년 11월 26일과 2027년 1월 8일이라는 해석이 엇갈리며 기존 체납액은 계속 납부해야 한다.

해외 거주 복수국적자도 병역을 마치지 않았다면 25세부터 국외여행허가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하면 귀국 시 출국금지와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

과테말라시청은 8월 28일부터 혼인기록 인증서에 Q50의 수수료를 신설했지만, 이는 인지세 인상이나 IUSI 개정에 따른 조치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15일 간의 숙의 기간을 거쳐 부동산 단일세(IUSI) 개정안을 승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