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 아우로라 동물원은 7월 4일 가족들이 동물원에서 캠핑과 야간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의 밤’ 행사를 개최한다.

과테말라에서는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자외선지수가 ‘극심함’ 단계에 이를 것으로 예보되면서 당국이 장시간 햇빛 노출 자제와 피부·눈 보호를 당부했다.

과테말라 노동시장은 실업률과 비공식 고용률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농촌 지역은 가족 송금 둔화와 엘니뇨에 따른 기후 영향, 노동력 부족으로 고용과 농업 생산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과테말라와 페루가 15년 전 체결한 자유무역협정 비준 절차를 마무리하면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확대를 위한 발효 단계에 들어섰다.

과테말라 여러 지역에 강한 비와 우박이 내리면서 케트살테낭고 농작물 피해와 산카를로스 시하 하천 범람이 발생했고, 당국은 침수와 산사태 위험에 주의를 당부했다.

프라이하네스 2 교도소에서 탈옥해 아직 붙잡히지 않은 재소자 11명 중 4명이 해외로 도피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과테말라 당국은 FBI와 주변국들과 공조해 추적을 이어가고 있다.

미국의 금융 통제 강화로 과테말라 가족 송금 절차와 비용이 늘어날 수 있지만, 과테말라은행은 송금 감소나 경제 전망 수정은 아직 예상하지 않고 있다.

과테말라 정부의 연료 보조금은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압력을 일부 완화했지만, 5월 물가상승률은 3.48%로 전월보다 높아질 전망이다.

과테말라 대서양 방면 도로에서 전 PNC 부국장 헬베르 로메오 벨테톤을 겨냥한 총격이 발생해 동승 중이던 여성 2명이 숨지고, 경찰이 실행범과 배후를 추적하고 있다.

USAC 총장 선거에서 월터 마사리에고스의 선출을 중지한 법원 결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최종 판단은 항소 여부에 따라 헌법재판소(CC)가 내리게 된다.

과테말라시티 루스벨트 고가도로 진입 램프 공사로 인해 11구역 일부 도로가 6월 6일까지 매일 장시간 전면 통제된다.

가르시아 루나 신임 검찰총장 체제 출범 이후 콘수엘로 포라스 전 검찰총장 측근 검사들이 잇따라 퇴진하면서 과테말라 검찰 조직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