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오 18 두목 ‘엘 로보’와 마리아 마르타 카스타녜다의 변호를 맡아온 에드윈 마옌 변호사가 9월 2일 과테말라시 소나 1에서 총격으로 사망했다.

  •  2025-09-02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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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자금세탁과 테러자금 조달 방지를 강화하기 위해 기존 법률을 통합·현대화한 새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지만, 위헌 논란과 과잉 규제 우려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  2025-09-02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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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들이 통신사나 요금제를 바꾸더라도 기존 전화번호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번호 이동성 법안'이 과테말라 국회에서 통과를 앞두고 있습니다.

  •  2025-09-02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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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제출한 2026년 예산안은 높은 부채 의존도로 인해 논란이 되고 있으며, 국회의원과 경제 전문가들은 재정 건전성을 해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  2025-09-02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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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와 대사관의 협력으로 과테말라 교민들은 9월부터 외국인세를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게 되었다.

  •  2025-09-0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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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행사 중 16세 소년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  2025-08-31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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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한 달간 과테말라 독립 204주년을 기념하여 '애국 불꽃' 점화식과 횃불 봉송, 문화 공연, 대통령 메시지 발표, 시민 퍼레이드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됩니다.

  •  2025-08-31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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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멕시코에서 광고 없는 베이직 요금제 폐지를 공식화함에 따라, 과테말라에서도 조만간 같은 조치가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  2025-08-31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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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첫 날부터 과테말라 전역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예상된다.

  •  2025-08-31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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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국회가 저소득층 가정의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억 께짤 규모의 기초생활비 식품 공급 법안을 심사 중이다.

  •  2025-08-3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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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대통령은 부패 척결을 위해 대통령 직속 공공청렴사무국을 신설하고 이를 제도화하기 위한 법 개정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  2025-08-31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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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추방된 과테말라 이민자 에드윈 오소리오 로페스는 12년 만에 고향으로 돌아와 가족과 재회했지만, 미국에 남겨진 아내와 딸에 대한 안타까움을 드러내며 가족을 과테말라로 데려오겠다는 새로운 희망을 품고 있습니다.

  •  2025-08-31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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