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되는 지진에 주민들의 불안감이 다시 확대되고 있다.

  •  2025-08-06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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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기상청은 8월 하순부터 강우량이 증가해 9월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며, 화산 인근 지역에는 라하르 발생 위험도 경고했다.

  •  2025-08-06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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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가 은퇴자와 노령 인구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세를 면제하거나 낮추도록 하는 법안을 논의 중이다.

  •  2025-08-05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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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의회, 장애인을 부정적 이미지로 상업적 이용 시 제재하는 법안 추진… 공공서비스 전반에서 평등과 접근성 강화 노린다.

  •  2025-08-05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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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거부 50여일 만에 교원노조가 수업복귀를 선언했다.

  •  2025-08-05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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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고 잠자리에 들려던 여성, 집 안에서 방울뱀에 물려 긴급 이송… 현지서만 올해 12건, 시골 마을 안전 경보.

  •  2025-08-05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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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대서양 도로 현대화 계획의 일환으로 엘란초에서 테쿨루탄까지 31km 구간을 4차선으로 확장하는 대규모 공사를 2026년 1월 착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  2025-08-04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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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내전당시 참전했던 군인들과 민간자치순찰대 출신들이 경제적 보상 확대를 요구하며 4일 의회 앞 도로를 봉쇄하고 시위를 벌였다.

  •  2025-08-04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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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세미야당 전 후보에게 장학금을 전달한 장면이 논란이 되자, 정부는 자동화된 선발 시스템을 통해 정치 성향과 무관하게 공정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해명했다.

  •  2025-08-04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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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공증 도장과 서명을 위조해 혼인과 계약서를 조작한 혐의로 ‘대행업자 거리’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  2025-08-0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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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은 7월 31일까지 차량세를 납부하지 않은 차량이 전체 차량등록대수의 18%, 100만 대에 달한다며 8월 1일부터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  2025-08-03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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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후, 대서양 방면 66km 지점 도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북쪽 방향 두 개 차선의 이동이 금지되고 있다.

  •  2025-08-03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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