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중국에서 건조되거나 운행중인 배에 새로운 세금을 부과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과테말라 수출입 업계도 물류비용이 인상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정부와 의회는 보건노조와 교육노조의 처우개선 요구와 미 정부의 관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쉽지 않은 상태다.
부활절 연휴에서 돌아오는 차량들로 월요일(21일)에도 도심 진입로를 중심으로 교통혼잡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Renap은 21일 일부 지점의 근무시간을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Zacapa시에서 부활절 연휴 기간 주최한 행사 중 여성의 노출과 노골적인 춤이 선보인 행사로 인해 비판을 받고 있다.
Irtra 운영시간 안내
본격적인 부활절 연휴가 시작되는 16일 오후부터 시내를 빠져나가려는 차들로 과테말라 시내와 인근 지역의 교통혼잡이 최고조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대사관이 부활절 휴무를 오는16일(수)부터 18일(금)까지 공지했다.
멜리사 팔라시오스를 살해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María Fernanda Bonilla가 교도소 내에서 휴대전화로 생방송을 진행해 벌금을 부과 받았다.
기상청은 지역에 따라 빠르면 4월 셋째주부터 우기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Puerto Bariios 교도소에서 땅굴을 파고 탈옥하려던 죄수들이 검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