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정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모든 경제 권역에서 최저임금을 인상해 비농업 부문은 7.5%, 농업은 5.5%, 수출·마킬라 부문은 4.0% 각각 올리기로 확정했다.

San Lucas Sacatepéquez 구간 Interamericana 도로에 2026년 1월 중순부터 가변차로가 시범 도입돼, 서부 방향 차량의 혼잡 시간대 이동 시간이 최대 30분 단축될 전망이다.

금융통화위원회는 2026년부터 외환시장 변동 허용 폭을 ±1.05%로 확대하고 외환 경매·보유액 운용을 조정해, 증가하는 송금과 수출 유입 속에서 환율 변동성을 관리하겠다는 방침이다.

2026년도 최저임금에 대해 정부가 12% 인상안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동자·사용자·정부 간 협의 결과에 따라 2026년 최저임금이 6~7% 인상될 가능성이 거론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대통령이 내리게 된다.

노동부는 12월 16일부터 말까지 전국에서 연말보너스(Aguinaldo) 지급 여부를 점검하며, 미지급 시 고용주에게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11월까지 누적 세수가 1천34억 께짤을 넘어서며 소득세와 부가가치세 증가에 힘입어 과테말라의 올해 재정 목표 초과 달성이 유력해졌다.

연말보너스 지급으로 12월 중순 과테말라시티 식스따 아베니다에 쇼핑 인파가 몰리며 연말 상권이 활기를 띠고 있다.

미국과의 관세 협정에 따른 수출·제조업 개선 기대를 반영해 Banguat가 2026년 과테말라 경제성장률 전망을 4.1%로 상향 조정했다.

6번째 한랭전선의 영향권에 든 과테말라는 16일 전국이 흐린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세기 영토 분쟁에서 시작된 나우알라와 산타 카타리나 익스타우아칸 간 갈등이 다시 격화되며 솔롤라 주에서 무력 충돌이 발생해 군과 주민 등 5명이 숨지고 약 17명이 부상했으며, 도로 봉쇄까지 이어졌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군과 주민 사상자가 발생한 무장 공격 이후 솔롤라 주 나우알라와 산타 카타리나 익스타우아칸에서 조직범죄의 영토 장악과 불법 활동을 차단하고 주민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15일간 예방상태(Estado de Prevención)를 선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