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 과다 책정된 자문료를 개혁하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된 아레발로 정부에서 오히려 자문료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며 비판을 받고 있다.
민주평통 과테말라지화외 과테말라 대사관이 주최한 5번째 K Day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트럼프 정부 이 후 불안한 이민자들의 국내 송금액은 증가하고 있으나 과테말라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일요일 오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남성이 미사가 진행중이던 교회로 도주해 한 때 교인들의 두려움에 떨었다.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시장시절부터 지역 갱단과 협력해 왔다는 El Faro의 탐사뉴스가 공개되었다.
미국의 전 세계적인 관세부과 정책으로 과테말라의 경제성장률이 당초보다 하락한 3.8%를 기록할 것이란 금융통화위원회의 전망이 나왔다.
2025년 과테말라의 고소득 직종으로는 보건 및 IT분야로 나타났으나 수요는 행정, 영업 및 콜센터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건강상의 문제로 국회 출석이 저조하다고 밝힌 Esduín Javier Javier(일명 Tres Kiebres)의원이 모습이 축구장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과테말라는 2025년부터 소규모 납세자 제도의 연간 매출 한도를 Q465,381.25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프리랜서가 간편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이전 국회의장을 포함한 의원들 연합의 세력 과시로 현 의장단이 추진하고 있는 셀프급여 취소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