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정부에서 과다 책정된 자문료를 개혁하겠다며 대통령에 당선된 아레발로 정부에서 오히려 자문료 총액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나며 비판을 받고 있다.

  •  2025-05-05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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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과테말라지화외 과테말라 대사관이 주최한 5번째 K Day가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  2025-05-0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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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정부 이 후 불안한 이민자들의 국내 송금액은 증가하고 있으나 과테말라의 소비 증가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  2025-05-0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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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오전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남성이 미사가 진행중이던 교회로 도주해 한 때 교인들의 두려움에 떨었다.

  •  2025-05-04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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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이 시장시절부터 지역 갱단과 협력해 왔다는 El Faro의 탐사뉴스가 공개되었다.

  •  2025-05-04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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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전 세계적인 관세부과 정책으로 과테말라의 경제성장률이 당초보다 하락한 3.8%를 기록할 것이란 금융통화위원회의 전망이 나왔다.

  •  2025-05-0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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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과테말라의 고소득 직종으로는 보건 및 IT분야로 나타났으나 수요는 행정, 영업 및 콜센터가 높은 것으로 전망된다.

  •  2025-05-01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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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본회의 중단 직후 목싸움을 벌인 두 여성의원들이 서로간에 형사 고발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  2025-05-01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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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상의 문제로 국회 출석이 저조하다고 밝힌 Esduín Javier Javier(일명 Tres Kiebres)의원이 모습이 축구장에서 발견되어 논란이 일고 있다.

  •  2025-05-0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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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전당시 강제동원되어 군의 첨병 역할을 맡았던 전직 자원순찰대(expatrulleros)가 30일 시위를 예고했다.

  •  2025-04-29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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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는 2025년부터 소규모 납세자 제도의 연간 매출 한도를 Q465,381.25로 상향 조정해 더 많은 소상공인과 프리랜서가 간편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  2025-04-29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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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국회의장을 포함한 의원들 연합의 세력 과시로 현 의장단이 추진하고 있는 셀프급여 취소가 국회 문턱을 넘지 못 했다.

  •  2025-04-29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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