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C로 만들어진 새 번호판이 배부되기 시작했다.
과테말라시 교통국(Emetra)는 지난해 보다 늘어난 시내 주행 차량들로 인해 출근시간을 이전보다 15분 서두를 것을 권고했다.
경찰은 태평양 바다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물품을 실은 배를 발견하고 외국인 3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쓰레기 분리 배출이 오는 2월부터 의무화 된다.
지난해 과테말라의 인플레이션이 1.7%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나며 지난 14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다.
지난해 해외에서 국내 가족에게 송금된 Remesas액이 215억 1천만 달러로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2023년 대비 8.6% 증가했다.
이웃과 갈등 중 출동한 경찰에 총을 쏘던 현직 군인이 체포되었다.
내무부 장관이 자신을 감시하고 추적하는 불법 조직이 있다고 검찰에 고발했다.
PMT는 올 해 시내 주행차량이 지난해 대비 75,000대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해 말 정부 내각과 주요 도지사의 사임안에 대해 심사숙고 하고 있는 가운데, 이르면 오는 1월 13일 내각 개편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부패혐의자로 미국의 제재 대상인 꼰수엘로 포라스 검찰청장이 미국 공화당의 초청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실제로는 돈을 내고 구매하는 초청장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다.
기상청은 새로운 한랭전선의 유입으로 전국적으로 기온이 낮아지고 주중 소나기가 내릴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