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는 구체적인 2025년 학사일정이 결정되지 않았다면서도 올 해 학사일정을 참고한 대략적인 학사일정을 발표했다.
18일, 연말 보너스 지급문제로 다투전 경비원이 상사를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시 PMT는 크리스마스 전 마지막 주말인 이번 주말 시내 교통정체가 가장 심할 것이라고 밝혔다.
믹스코시는 연말을 맞아 무료 아이스 스케이팅장을 개장해 내년 1월 6일까지 운영한다.
SAT은 가짜 위약품과 멕시코 및 중국에서 밀수된 물품 Q 1,230만을 압수 했다고 밝혔다.
개정된 교통법이 오는 24일부터 시행된다.
대사관은 연말연시 휴무를 공지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연말연시 기간동안 전국의 치안강화를 위해 경찰병력에 더해 군인 3만 명을 투입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12월 24, 25, 30 및 31일에 대해 유급 휴가를 주기로 결정했다.
헌재는 국회의원들의 셀프 세비 인상은 막지 않았으나 보너스와 퇴직금 수령에는 제동을 걸었다.
아레발로 대통령이 내년도 최저임금을 인상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건설통신부는 팔린-에스킨틀라 고속도로의 복구 공사가 내년 3월말 모두 끝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