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이 지난 15일 건설통신부 장관직을 사임한 펠릭스 알바라도를 검찰이 압수수색 한데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세계 교통사고 희생자의 날을 맞아 과테말라 시에서도 이들의 희생을 기리고 특히 사고가 많은 오토바이 운전자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행사가 열렸다.
17일 오후 과테말라 북부지역에 진입한 열대성 폭풍 사라로 인해 18일에도 전국에 비와 강풍이 예상된다.
18일 오후 미라 플로레스 주차장에서 차량이 쇼핑몰 내로 추락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열대성 저기압 사라의 영향으로 월요일에도 비
부당해고시 고용자가 근로자에게 Indemnización을 지급해야 한다.
의회 직원들의 과도한 내년도 급여 인상이 비판을 받고 있다.
지난 6월 23일 사고로 철거된 뻬리뻬리코 육교 재설치 공사가 4개월이 다 되어가는 지금까지 완료되지 못 한 채 구체적인 완공 시점도 없는 상태다.
사업주는 근로자들에게 12월과 1월 두 번에 걸쳐 연말 보너스를 지급해야 한다.
의회가 13일 Ley de Infraestructura Vial를 승인함에 따라 전국의 주요도로를 우선적으로 보수하고 과테말라 시내 및 시외을 우회하는 순화도로가 건설되어 교통흐름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SAT은 연말이 다가옴에 따라 전국 36,000곳의 영업장을 방문해 영수증 발행과 세금 납부여부 등을 실사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학교들의 학비 인상은 3년 마다 최대 15%로 제한하고 있으며, 이를 매해 나누어 인상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