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 9월까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국내 가족에게 송금한 Remesas 금액이 158억 달라는 넘어섰다.

  •  2024-10-09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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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  2024-10-09 2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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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10월 20일, 과테말라 혁명 기념일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  2024-10-09 2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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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과테말라시와의 협의를 거쳐 10일부터 시행하려던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  2024-10-09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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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항공국은 지난 1월 설치하지 못 했던 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2024-10-0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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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지난 4월에 이어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  2024-10-09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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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인플레이션이 2.11%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  2024-10-08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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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의 쓰레기 수거 업체들은 소나 3의 쓰레기 매입지 진입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쓰레기 수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  2024-10-08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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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지 800일이 지났음에도 명확한 사법적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호세 루벤 사모라 전 El Periodico 사주와 관련해 언론탄압이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  2024-10-07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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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생산 곡물의 부족으로 쌀과 검은 콩 및 옥수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안정을 위해 추진된 수입 할당량도 대부분 소진되어 가격 안정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  2024-10-07 2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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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  2024-10-0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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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

  •  2024-10-07 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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