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지난 9월까지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국내 가족에게 송금한 Remesas 금액이 158억 달라는 넘어섰다.
재난대책본부(CONRED)가 9일 오후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표했으나 아마띠뜰란 호수 관리청(AMSA)는 화재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다가오는 10월 20일, 과테말라 혁명 기념일은 대체휴일이 적용되지 않는다.
쓰레기 수거 업체들이 과테말라시와의 협의를 거쳐 10일부터 시행하려던 파업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민간항공국은 지난 1월 설치하지 못 했던 새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설치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비야 누에바 쓰레기 매립지에서 지난 4월에 이어 또 다시 화재가 발생했다.
9월 인플레이션이 2.11%를 기록하며 8월에 이어 두 달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과테말라시의 쓰레기 수거 업체들은 소나 3의 쓰레기 매입지 진입에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며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 경우 10일부터 쓰레기 수거를 중단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체포된 지 800일이 지났음에도 명확한 사법적 결론이 내려지지 않은 호세 루벤 사모라 전 El Periodico 사주와 관련해 언론탄압이라는 비난이 높아지고 있다.
과테말라 생산 곡물의 부족으로 쌀과 검은 콩 및 옥수수 가격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가격 안정을 위해 추진된 수입 할당량도 대부분 소진되어 가격 안정 효과가 미비할 것으로 예상된다.
올 들어 뎅기열로 인한 사망자가 123명을 기록하며 작년 사망자 89명을 넘어선 가운데 보건부는 예방조치 강화를 촉구했다.
온두라스에 더 많은 학교를 세우기 위해 멕시코부터 달리고 있는 일본계 미국인 Shin Fujiyama가 과테말라 국민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