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새벽 항소법원과 대법원 판사 후보자 26명이 결정되었으며, 오는 10월 13일까지 최종 선출과정이 완료되어야 한다.
과테말라시는 2009년부터 지상에 어지럽게 설치된 전력망과 통신선을 지화하는 하는 사업을 진행 중이며 매해 350km의 케이블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산 까를로스 대학측은 17일부터 매일 오전 특정시간 출입시 대학이 발행한 신분증을 제시한 차량과 사람들에게만 출입을 허용하고 있다.
항소법원 판사 후보에 지원했던 Rafael Curruchiche FECI 검사장이 국회의원들의 표를 얻지 못 해 최종 후보 목록에 오르지 못하고 탈락했다.
2015년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Oajaca 조직의 수괴와 조직원 7명에 대해 항소법원이 절차상 하자를 이유로 이들의 석방을 명령했다.
소나 3의 14 Calle 끝 부분에서 싱크홀이 발생하며 주택 한 채가 벼량으로 무너져 내렸다.
하루새 내린 집중 호우로 남부에 홍수 등 재해발생하며 13만명 피해
솔롤라 주 라 라구나 지역 원로회는 지역 주민을 위협하고 불안감을 조성했다는 이유를 들어 3명의 남녀를 지역에서 추방하는 결정을 내리고 외곽 지역으로 이들을 이송시킨 후 내 쫓았다.
아레발로 정부가 2025년도 예산안을 국회로 넘긴 가운데, 251억 께짤 규모의 국채발행 계획이 통화위원회의 승인을 받지 못 한 것으로 드러났다.
대법원과 항소법원 판사직에 도전했던 현직 검사가 자격 미달과 거짓 주장으로 후보자격도 얻지 못 하고 탈락했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에서 여성의 시신을 성적으로 학대하던 남성이 체포되었다.
께짤떼낭고의 한 학교에서 수업을 받던 학생이 다른 학생이 쏜 총에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