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째 이어진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 봉쇄 시위로 수출품이 실린 컨테이너 1,800개의 수출이 지연되며 기업들의 피해가 발생했다.
안띠구아 시는 시내 곳곳에 설치된 감시 카메라를 이용해 교통법규 위반차량을 적발하는 경우 별도의 통지 없이 벌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께짤화 사용 100주년이 되는 2025년을 기념해 Q 1짜리 기념주화와 지폐가 발행된다.
도로 유실에 따른 복구작업으로 통행이 금지되었던 Palin-Escuintla 고속도로 44km 지점이 8일 오전부터 2개 차선의 통행이 허용된다고 발표했던 건설통신부가 7일 저녁 다시 재개통 일정이 '미정'이라고 번복했다.
통계청은 지난 7월의 인플레이션율이 3.78%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민영화를 요구하는 주민과 전직 항만 직원들의 시위로 까스띠요 항구의 진출입로가 통제되며 수출제품이 실린 컨테이너 400여대가 길가에 묶여 있다.
최근 소아과를 중심으로 호흡기 바이러스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
과테말라 국민들의 해외 이주가 늘어나며 건설업과 운송업계의 인력부족 현상이 우려되고 있다.
지난 주말 아레발로 대통령과 Jazmín de la Vega 전 장관의 대화가 SNS와 언론사에 공개된 것과 관련 전 장관은 자신은 녹음을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12세 미만의 어린이용 탈 것은 면허증이 필요없지만 전기 스쿠터와 자전거 및 오토바이는 M형 운전면허가 필요하다.
올 해 차량등록증은 표기된 사용기간에 관계없이 9월 31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늦어도 72시간 이내에 폐쇄되었던 Palin-Escuintla 고속도로를 재개통하겠다고 밝힌 건설통신부는 날씨에 따라 일정이 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