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Nahualate 다리의 구조물 손상이 발견된 후 도로 통제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CIV는 다음주부터 복구 공사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코로나 이 후 전력수요가 급증하며 공급부족 상황이 우려되고 있다.
IMF도 과테말라의 경제성장률을 3.5% 이상으로 예측했다.
과테말라시에 수도를 공급하는 Empagua는 일부 건설사들의 폐기물 무단 투기로 지표수가 오염되고 있다며 법적 조치를 경고했다.
언론인과 기자들까지 협박해 돈을 뜯어내려는 범죄자들이 나타나고 있다.
에너지광산부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한 달간 연료가격이 소폭 하락했다.
정부가 올 해 처음으로 시행하는 '생애 첫 주택기금'에 올 해에만 7억 5천만 께짤의 예산을 배정하고 향후 4년간 총 40억 께짤을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판데믹 이 후 산업부문 성장과 대형 건설사업의 활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과테말라 국민들을 위한 지원기금 설립을 발표했다.
21일, 과테말라시 남부지역 전력공급 문제로 EMPAGUA의 펌프 시스템이 작동을 중단하며 일부지역 수도 공급이 중단되었으나 오후 들어 점차 정상화 되고 있다.
당초 22일까지 통행이 금지되었던 뻬리뻬리코 도로 Bran교 구간이 빠른 구조물 철거로 계획보다 하루 앞선 21일부터 통행이 재게되었다.
Interamericana도로를 달리던 버스가 산사태에 휩쓸렸으나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