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후된 시설에서 태어난 신생아가 온도를 높이기 위해 설치된 전구가 몸으로 떨어지며 화상을 입고 사망했다.

  •  2025-01-21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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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기준 추방이 결정된 과테말라 국적의 이민자가 25만 여명을 넘은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민자 추방을 강조한 도널드 트럼프 정부의 출범으로 이들에 대한 정부의 대책이 필요한 상태다.

  •  2025-01-21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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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Hotel Real Intercontinental에서 1500명을 뽑는 채용 박람회가 열린다.

  •  2025-01-21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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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저녁 비행을 위해 활주로를 달리던 여객기 뒤로 또 다른 여객기가 착륙하며 거의 충돌할 뻔한 사고가 발생했다.

  •  2025-01-20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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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 많고 탈도 많은 아우로라 공항의 엘리베이터와 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었으나 여전히 가동되지 못 하고 있다.

  •  2025-01-20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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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장관은 교원노조(STEG)와 교사들의 임금 인상을 비롯한 다양한 내용을 협의 중 이라고 밝혔다.

  •  2025-01-20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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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 PMT는 각 학교의 개학과 대학들의 개강 일정에 따라 시내 교통체증이 더 심해 질 것이라고 밝혔다.

  •  2025-01-19 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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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패인물로 지정되어 미국 비자가 취소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청장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 취임식 참석에 여전히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  2025-01-19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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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발로 정부가 임기 첫 해를 마쳤지만 국민들은 여전히 높은 물가와 사회문제가 해결되지 못 했다며 불만을 느끼고 있다.

  •  2025-01-19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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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은행과 국제통화기금은 과테말라의 올 해 경제성장률을 4% 전망했다.

  •  2025-01-19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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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료가격이 1월 3일 보다 가솔린은 Q 0.50, 디젤은 Q 1.00 씩 인상되었다.

  •  2025-01-16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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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올 해 손상된 지폐를 교환하기 위한 신권 제작에 183억 께짤이 투입된다고 밝혔다.

  •  2025-01-16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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