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식약처와 한국식품안전관리 인증원은 과테말라, 아르헨티나, 브라질 등의 중남미 8개 국에 대한 한국 식품의 수출입 식품 안전관리 자료집을 제작 공개했다.
13번째 한랭전선의 영향을 31일 까지 강풍과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통령 취임 전부터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사임시키겠다고 밝혀 온 아레발로 대통령이 29일 내각 회의에 참석한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을 15분 만에 퇴장시켰다.
취임 8일 만에 대통령실에서 감청장비를 발견한 아레발로 대통령은 모든 정부시설내의 보안검색을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원주민단체들은 헌법재판소가 일부 정당의 입장을 대변하며 그들을 위해 일하고 있다며 헌재 판사들의 사퇴를 요구했다.
중미화물협회는 과테말라내 부족한 화물차 운전기사가 13,000명에 달하 대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USAC 총학생회(AEU)는 26일 저녁 법대에서 발생한 폭력사태를 비난하고 책임자 처벌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마띠뜰란 정화사업 비리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록사나 발데띠 전 부통령의 항소가 기각되어 1심과 같은 15년의 징역형이 선고되었다.
감사원은 산 후앙 데 디오스와 루즈벨트 국립병원의 예산 사용 내역 중 부적절한 예산 사용내역을 발견해 감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법원의 교직원 복직명령에 따르지 않은 Walter Mazariego 산 까를로스 대학 총장이 벌써 몇 주째 학교에 나타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Fredy Orellana 판사와 Vamos당이 또 다시 Semilla당의 정당자격 정지를 언급하며 소속 국회의원들의 국회 의장단과 상임위 위원장 직책을 맡지 못 하도록 하고 있다.
중미의회 의원으로 또 다시 면책특권을 갖게 된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이 백신 구매와 미국 비자취소 및 Miguel Martínez에 대해 모두 자신과는 상관없는 일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