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국내외 관광객 수가 코로나 발생전인 2019년 수준으로 회복된 것으로 나타났다.
PMT는 사립학교의 개학이 시작되는 1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정체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도 지난해에 이어 해외에서 송금된 Remesas가 11% 늘어났다.
올 해 물가가 4.30%로 종료될 것으로 전망한 중앙은행은 내년 물가도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은 20번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영향을 미치며 1월 1일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올 해 각종 강력범죄를 저질러 체포된 미성년자 600명 넘었다
크리스마스 기간에도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발생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 끝나고 내년 새 학기가 시작될 때 까지 시내 교통량은 다소 한가해 질 것으로 보인다.
Pirola 변이가 과테말라에서 처음으로 발견되었다.
올 해 연말은 지난해와 같이 금주법이 적용되진 않을 예정이다.
연말을 맞아 온라인을 통한 상품구매가 늘며 사기범죄도 증가하고 있다.
까린 에레라 부통령 당선인을 만난 원주민 단체 대표들은 차기 정부에게 바라는 10가지 제안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