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교통사고로 손상된 Bran교의 복구작업 주체와 일정에 대해 건설통신부와 과테말라시 모두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최근 SAT의 이메일을 흉내 낸 XXX@sat.gob.com을 이용한 사기 메일이 전달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SAT은 향후 설치될 스마스 신호등을 통해 교통법규 위반에 따른 과태료 납부 여부를 각 지자체별이 아닌 SAT에서 통합해 관리하게 될 것 이라고 밝혔다.
19일부터 시작하는 공립학교의 개학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내무부는 외국인과 상인 및 수입 컨테이너 들을 대상으로 뇌물을 수수해 온 국경순찰대(Dipafront)를 해산하기로 결정하고 수사를 이어나가 책임자에 대해 형사고발하겠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난 정부 시절 인프라 사업 중 부패사건으로 의심되는 사례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형 트럭의 사고로 교각의 절반이 부서진 Bran교 평가가 월요일 발표될 예정이다.
주말 루즈벨트 병원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전기공급 문제로 일부 응급환자들을 비야 누에바와 안띠구아 병원으로 전원 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이 돌보던 3살 아동을 학대한 혐의로 여성 보모가 검찰에 체포되었다.
15일 점심으로 빵과 음료를 마시던 43세 남성이 질식으로 사망했다.
2021년 11월 실종된 Zoel Cruz 사건과 관련해 마지막 까지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된 남성 두 명이 검찰에 체포되었다.
채무상환 방식이나 카드관련 범죄 처벌을 강화하는 'Ley de Tarjetas de Crédito'가 15일 의회를 통과했으나 연체 이자율 제한은 포함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