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띠구아 시는 부활절 기간 차량의 시내 진입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교통국은 차량의 번호판이 불완전하거나 손상되어 번호 식별이 어려운 경우 최대 Q 500의 벌금이 부과된다고 밝혔다.
지난해 과테말라 경제 상황을 국회에 보고한 중앙은행은 올 해 미국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거론하며 과테말라의 기준금리도 낮아질 수 있다고 밝혔다.
재생에너지발전협회의 보고를 받은 아레발로 대통령은 과테말라 전체 가구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재생에너지가 확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레발로 정부는 지아마떼이 정부 마지막 시기 대량으로 계약된 MAGA 공무원 256명에 대한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
보건부는 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급성 신경계 증후군이 발견되고 있다며 대규모 행사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지아마떼이 정부 말기인 올 1월 1일부터 16일 사이 영부인 산하 사회기업국(SOSEP)가 419건 365만 께짤의 지출을 승인한 것으로 확인되며 감사원과 검찰의 조사를 받게 되었다.
최근 5년간 두 배 가까이 늘어난 오토바이로 교통정체가 증가하고 있다.
노동부는 일과 시간 외 무분별한 관용차량 이용사실을 적발하고 이용을 금지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아파트 공급이 늘어나고 있지만 주택을 선호하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다.
Marco Livio Díaz 국세청장은 30일 발표된 2023년 세수보고서를 통해 목표금액보다 100억 께짤 많은 950억 께짤의 세금을 징수했다고 밝혔다.
여당이지만 정당자격이 정지된 Semilla당 소속 국회의원들은 국회내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