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의 리더였던 가수 김현중씨가 25일 과테말라시에서 콘서트를 개최한다.
22일 항공기의 비상착륙으로 아우로라 공항에 황색경보가 발령되었으나 항공기는 피해없이 무사히 착륙했다.
22일 오후 소나 3의 la colonia Las Calaveras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6명이 실종되었다.
검찰이 USAC 점거사건과 관련 6명을 체포해 재판에 넘기고 대통령과 부통령 당선인도 면책특권 박탈을 신청한데 이어 이제는 현직 국회의원들까지 조사하겠다며 두 명의 국회의원에 대한 면책특권 박탈을 법원에 신청했다.
검찰이 산 까를로스 대학 점거사건의 배후로 체포한 5명의 재판이 21일 열렸으나 일정이 길어지며 재판부가 재판을 22일에도 열기로 결정했다.
Sipacate시 La Empalizada 해변에서 화재가 발생해 해변가에 있던 상점의 80%가 피해를 입었다.
외국으로 이민이 증가하며 과테말라의 일자리 부족이 일상화되고 있다.
기상청은 멕시코에서 다가오는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인해 수요일부터 이름아침이나 늦은 오후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검찰은 13세 소녀를 한 달간 성폭행 한 남성에 대해 14년 8개월의 징역형을 구형했다.
20일 저녁 비야 누에바 소나 1의 한 주점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남성 4명이 부상을 입었다.
과테말라 언론인 협회는 정부가 표현의 자유를 존중해야 한다며 11월 30일 시위를 열겠다고 발표했다.
원주민 단체들은 과테말라시 시내를 비롯해 전국에서 동시에 가두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