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랭전선의 영향으로 서부지역과 중부 고원지대의 최저 기온이 영하 2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과테말라 중앙은행은 올 해 GDP 성장률이 3.5%로 마감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료 가격 하락에 이어 프로판 가스 가격도 하락했다.
내년 1월 14일 오후 2시에 임기를 마치는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어진 중미의회 의원 취임으로 또 다른 4년간 면책특권을 유지하게 된다.
보건부는 길 거리와 소셜 네트워크 등을 통해 위조된 'Nivolumab'과 'Ozempic (semaglutida)'가 판매되고 있다며 의약품 구입에 주의를 당부했다.
멕시코에서 다가오는 새로운 한랭전선으로 인해 중부지역의 최저 기온이 영상 10도 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인구는 늘어났지만 경찰 수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검찰은 소나 1 법원 인근에서 서류를 위조하던 일당 4명을 체포했다.
유럽 의회가 과테말라의 민주주를 훼손하려는 검찰총장과 검사 및 판사들에 대해 제재안을 찬성 432표, 반대 9표로 통과시켰다.
차기 여당인 Semilla당의 반대에도 2024년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통계청은 최저생계비와 최저생활비 산정 기준을 기존 가구(4.8명)에서 1명으로 변경했다.
7번째 한랭전선의 영향을 받고 있는 과테말라는 낮은 기온과 지역에 따라 비가 내리다 15일부터 따뜻한 날씨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