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국제 유가 상승으로 휘발유·디젤·교통비가 오르면서 과테말라의 4월 물가상승률은 3.24%로 상승했지만, Banguat은 연말 물가가 4% 안팎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05/09/2026 06: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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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날을 앞두고 해외 거주 과테말라 이주민들의 가족 송금이 늘면서, 5월 송금액은 23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S&P는 과테말라의 신용등급을 BB+로 유지하며 거시경제 안정성은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투자등급 도약을 위해서는 제도 개선과 인프라 실행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연료 보조금 첫 지급으로 1억7천550만 께짤을 수입업체에 지급할 예정이지만, 예산 삭감과 보조금 관리·검증 부실 논란이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2026년 4월 과테말라 도시 기초 생활비는 한 달 새 6께짤 올라 1분기 전체 상승폭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으며, 식품·연료비 부담으로 가계 생활비 압박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 연료 보조금 첫 지급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를란도 블랑코 의원은 실제 소비량 검증 없이 수입업자들에게 1억7천500만께짤이 지급될 수 있다며 가격 투기와 부정 가능성을 제기했다.

2026년 4월 과테말라 가족 송금액은 전년 대비 7.9% 증가한 미화 21억4천120만 달러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3월의 사상 최고치에는 미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