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 국민들은 AI를 실업의 직접적인 위협보다 업무와 학습을 돕는 도구로 인식하고 있지만, 활용 교육과 정보 신뢰성, 윤리·규제 부족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  07/26/2026 08:1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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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정부가 일반 휘발유와 디젤에 대한 임시 보조금을 추진하고 있지만, 시민들 사이에서는 실질적인 가격 인하 효과와 재정 부담을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아레발로 정부는 연료값 급등에 따른 가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의회 승인 시 올해 말까지 디젤에 갤런당 Q12, 일반 휘발유에 Q3의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연료 가격 인상에 반대하는 운송업계가 7월 24일 오전부터 과테말라시와 전국 주요 도로에서 시위와 차량 행진을 예고한 가운데, 아레발로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 연료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과테말라의 가정용 전기요금은 ㎾h당 0.294달러로 중남미에서 가장 높으며, 한국의 평균 요금보다 약 2.3배 비싸 가계와 기업의 비용 부담을 키우고 있다.

과테말라시와 믹스코 운수업계는 디젤과 운영비 상승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요구하며 오는 24일 버스 등 차량 200대를 동원한 평화행진을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