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성주간 휴가객 증가와 교통사고로 CA-9 Sur 태평양 도로가 마비된 가운데 귀경 차량은 성금요일 이후 주말에 집중될 전망이다.

  •  2026-03-31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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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과테말라대사관은 성주간을 맞아 2026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휴무에 들어가며 긴급 민원은 별도 연락망으로 대응한다고 밝혔다.

3월 31일 과테말라시와 수도권 남부에서 단시간 집중된 국지성 강우와 배수 인프라 한계로 인해 Villa Nueva와 San Miguel Petapa를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발생했다.

성주간을 앞두고 국제 유가 상승 영향으로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이 특히 디젤을 중심으로 급등하고 있으나 정부의 대응은 지연되고 있다.

성주간 공휴일에 근무할 경우 과테말라 노동법은 두 배가 아닌 최소 50% 추가된 1.5배 급여 지급을 규정하고 있다.

당국 승인 없이 수도권 버스요금이 Q7에서 Q9로 인상되며 이용자 부담이 증가하고 감독 부족과 규제 부재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Huelga de Dolores 풍자 행진 중 발생한 화재로 Palacio Nacional 입구 바닥과 ‘킬로미터 제로’ 표식이 훼손되며 문화유산 훼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