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에서 국제 공급 차질과 운송비 상승 등의 영향으로 올해 경유 가격은 96.5%, 휘발유는 60% 이상 올랐다.

  •  09/20/2026 08:32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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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적 삭제 의혹으로 검찰·경찰이 산카를로스대에 진입하면서 압수수색 집행 여부를 둘러싼 공방이 벌어졌다.

과테말라 검찰·경찰이 학적 기록 삭제 의혹 수사를 위해 산카를로스대에 진입했으나, 증거를 압수했다는 검찰과 수색이 실시되지 않았다는 대학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다.

과테말라 당국이 마라 살바트루차 단속에서 현금 약 200만 케찰과 무기를 압수한 가운데, 올해 1~8월 자금세탁 관련 신고액이 102억 케찰을 넘어서면서 새 자금세탁방지법이 시행되고 세부 규정 마련이 추진되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유류세 한시 면제 법안이 추진되는 가운데, 법안이 통과되고 감세 혜택이 전액 소비자에게 반영되면 갤런당 고급 휘발유는 8.97케찰, 일반 휘발유는 8.26케찰, 경유는 6.45케찰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제 가격 상승으로 과테말라 경유가 갤런당 Q55에 이를 가능성이 제기된 가운데, 전문가들은 25억 케찰 규모의 보조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