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 시장상인연합회는 연료세 폐지와 정부 협의체 설치를 요구하며 9월 14일부터 소나 1 국립문화궁전 앞에서 평화적·무기한 시위를 예고했다.

  •  09/13/2026 09:19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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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9월 14일 수도의 5개 점화 장소를 오가는 횃불 행렬로 주요 진입도로와 도심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과테말라는 2026년 5~8월 관측소 39곳 중 23곳에서 역대 최저 강수량을 기록하고 월별 최고기온 기록도 22건 경신되는 등 우기에도 심각한 건조·고온 현상을 겪었다.

과테말라의 연료 가격은 1953년 휘발유 갤런당 3센타보에서 2026년 경유 46.39케찰에 이르렀으며, 국제유가 상승과 높은 수입 의존 속에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이번 주 연료 가격 인상에 항의하는 시위가 도로 봉쇄와 일부 지역의 총격·방화로 격화됐다가 12일 통행이 재개됐으며, 인명·재산 피해와 배후 지원 의혹에 대한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연료값 인상에 항의하는 도로 봉쇄로 수도와 주요 지방도로의 통행이 제한된 가운데, 독립기념 행사까지 겹쳐 교통 혼잡이 가중될 전망이다.

9월 10일 중미 전력망 장애로 과테말라 25개 지자체 등에서 전력 공급 차질이 발생했으며, 약 1시간 만에 차단 회로가 복구됐지만 정확한 원인은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