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가 독립 205주년을 맞아 정부 기념식과 학생 행진을 진행한 가운데, 한국에서도 문화전시와 서울시청 청백색 점등으로 축하의 뜻을 전했다.

  •  09/16/2026 01:58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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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시의 16일 시위 예고가 확인되지 않은 가운데, Mercado La Terminal 상인 대표들은 시위 불참을 선언했고 아레발로 대통령은 도로 봉쇄 등 통행과 필수 서비스를 방해하는 행위에 무관용 대응 방침을 밝혔다.

과테말라 독립기념일 전후 수도권에서 교통사고·시장 화재·횃불 행사 소동이 잇따랐으며, 수치테페케스에서는 횃불 행렬에 참가하던 청소년 2명이 교통사고로 숨졌다.

미국·이란 분쟁에 따른 국제 석유제품 가격 상승 속에 과테말라의 셀프 주유 경유 가격이 연초 대비 약 93% 오른 갤런당 Q49.39를 기록하고, 휘발유도 약 60% 상승했다.

과테말라 시장상인연합회는 연료세 폐지와 정부 협의체 설치를 요구하며 9월 14일부터 소나 1 국립문화궁전 앞에서 평화적·무기한 시위를 예고했다.

과테말라 독립기념일을 앞두고 9월 14일 수도의 5개 점화 장소를 오가는 횃불 행렬로 주요 진입도로와 도심에서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