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의 8월 소비자물가는 연료와 식품 가격 상승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7% 올랐으며, 중앙은행은 연말 물가상승률 전망을 3.75%로 유지했다.

  •  09/09/2026 12:1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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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5년 PISA에서 과테말라는 읽기·수학·과학 성적이 모두 하락했으며, 한국은 세 영역 모두 OECD 평균을 웃돌았지만 읽기 성적은 이전 평가보다 낮아졌다.

과테말라 원주민 단체들이 8일 도심에서 유류세 한시 중단과 물가 대책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여 의회 주변 통행이 차단됐으며, 공항으로 시위를 확대할 가능성도 제기됐다.

과테말라 의회는 유류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5억 께짤 규모의 기금을 조성하고, 경유·일반 휘발유 가격을 갤런당 39께짤, 고급 휘발유는 41께짤로 제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과테말라에서 올해 8월 살인 사망자가 318명으로 최근 5년간 월간 최다를 기록했으며, 7~8월 두 달간 사망자는 총 630명에 달했다.

과테말라 문화체육부는 참가자 밀집과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올해 독립기념 횃불 점화 장소를 오벨리스코 광장 대신 과테말라시 내 5개 거점으로 분산 운영한다.

토토니카판 48개 지역공동체는 연료가격 안정 대책이 신속히 마련되지 않으면 9월 9일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 진입로를 봉쇄하겠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