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과 정 보

과테말라 교민을 위한 신문


과테말라의 해외 가족송금은 올해 7월까지 154억4,7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6.6% 증가했으며, 7월에는 월간 역대 최고액을 기록하며 주요 경제 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했다.

  •  08/07/2026 02:52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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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휘발유 가격은 갤런당 약 Q1.20 하락했지만 경유는 높은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추가 연료 보조금안을 둘러싼 정부와 국회의 합의도 난항을 겪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로페스가 가장 흔한 성씨로 나타난 가운데, 스페인계 부칭 성씨와 식민지 시대에도 살아남은 마야계 성씨에는 과테말라의 역사와 문화가 함께 담겨 있다.

과테말라시와 인근 지역에서 3개 범죄조직이 소규모 마약 판매권을 놓고 충돌하면서 폭력사건과 미성년자 범죄 가담이 확산하고 있다.

중동 분쟁과 연료비 상승 등으로 아시아발 미주행 해상운임이 급등하면서 과테말라의 수입물가와 현지 한인 동포들의 생활비 부담도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과테말라 건설통신부는 기술·행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사계획을 재설계하고, 오는 17일부터 벨리세 제2교 건설을 시작해 현 정부 임기 내 전체 사업의 60% 이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Fuego 화산은 50시간 만에 평상시 활동 수준으로 돌아왔으며 인명·주택 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약 1,700명이 대피하고 2만9천여 명이 영향을 받은 가운데 화산이류와 화산재 위험은 계속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