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화)
국제 유가 상승과 중동 지역 긴장 고조에도 불구하고 과테말라의 프로판 가스 가격은 2025년 12월 이후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유통업체 조사 결과, 대부분 업체가 가격을 동결한 가운데 일부 업체만 가정용 대형 용기에서 소폭 높은 가격을 적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25파운드 98 께짤, 35파운드 137 께짤, 100파운드 392 께짤 수준이 일반적이며, 일부 업체는 각각 110 께짤, 154 께짤, 440 께짤로 더 높은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반면 최근 3주간 국제 원유 가격이 47.28% 상승하면서 과테말라 내 휘발유와 디젤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며, 일부 주유소의 가격 인상에 대해 소비자보호청(Diaco)이 42건의 신고를 접수하는 등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대중교통 요금 인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으나, 항공업계 등 일부 산업은 가격 인상을 소비자에게 즉각 전가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Prensa Lib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