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3월 17일(화)
Frank-Walter Steinmeier 독일 대통령이 3월 17일 과테말라를 공식 방문해 양국 간 경제 협력과 투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Bernardo Arévalo 대통령은 Palacio Nacional de la Cultura에서 Steinmeier 대통령을 맞이하고 정상회담을 진행했으며, 양국은 에너지, 제조업, 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협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번 방문에는 독일 기업 대표단도 동행해 과테말라 공공 및 민간 부문과 회의를 갖고 구체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현재 대규모 에너지 프로젝트 입찰과 항만 확장, 철도 재건, 공항 현대화 등 주요 인프라 사업을 추진 중이며, 외국인 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Steinmeier 대통령은 글로벌 경제 변화 속에서 과테말라가 전략적 투자 거점이 될 수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투자 확대를 위해서는 부패 방지와 법치 확립 등 제도적 신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양국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기업뿐 아니라 중소기업 간 협력 가능성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향후 구체적인 투자 성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Soy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