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소나 6와 Chinautla가 주요 범죄조직에 의해 점령당했다고 보고 있으나 이들을 뿌리뽑지 못 하고 있다.
검찰은 주민과 교사 및 공무원, 군인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을 위한 사실을 적발하고 이들을 모두 재판에 넘겼다.
22일 국회가 개정된 교통법을 통과시켰다.
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청장은 지아마떼이 전 대통령과 그의 측근 미겔 마르띠네즈에 관한 사건을 철저히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17일 발생한 쇼핑몰 차량추락사고 생존자가 쇼핑몰 안전규정이 미비했다고 주장했다.
SAT은 과테말라에 서비스 되고 있는 글로벌 OTT 사업자들에게 세금 납부를 강요하고 있으나 일부 기업들은 세금 납부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년도 조기개학 반대와 성 정체성 교육 반대 및 교원노조에 대한 탄압을 중단할 것을 요구하며 21일 교원노조가 시위를 벌였다.
19일 의회가 국내 축산업체와 유통업자들에게 IVA와 ISR을 면제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다.
17일 발생한 쇼핑몰 추락사고 운전자가 후진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고 당시 주차장을 달리는 모습이 공개되며 그의 주장이 사실이 아님이 확인되었다.
17일 검찰의 펠릭스 알바라도 전 건설통신부 장관의 압수수색에 반발한 아레발로 대통령이 검찰청장을 소환하겠고 밝혔다.
21일 교원노조의 시위가 오전 8시 오벨리스크 광장을 출발해 소나 10의 레포르마 대로를 지나 소나 1까지 계속될 예정이다.
24일 오후 1시부터 한인회 대강당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담그기 행사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