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가 우에우에떼낭고에 새로운 기결수 전용 교도소를 건설하겠다고 발표했다.
께짤화 사용기념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중앙은행이 발행한 Q 1 기념주화 미수령 분이 12일부터 판매된다.
2025년도 최저임금이 임금위원회에서 합의되지 못 함에 따라 12월 28일 전까지 아레발로 대통령이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늘어나는 해적 택시와 갱단의 보호비 요구로 과테말라시 택시기사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2024년이 채 두 달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중앙은행은 2024년 과테말라의 경제상황에 대해 예상 성장전망치인 3.5%를 달성하고 환율은 안정적 이었으며, 해외송금액은 또 다시 최고 액을 갱신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국에 수감되어 있던 고위험 수감자 131명이 11월 10일 에스꾸인뜰라에 위치한 Renovación I 교도소로 이감되었다.
기상청은 10일 기준 자메이카에서 북서쪽 방향으로 이동하고 있는 열대폭풍 라파엘이 과테말라에는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으로 예상하면서도 주중에는 비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mpagua는 12일 오전 4시부터 오후 6시 까지 Ojo de Agua 시설의 유지보수를 위해 과테말라 시내 일부와 남부지역 인근에 수도물 공급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대형 무류회사인 CMA CGM과 Hapag-Lloyd사는 12월 부터 니카라과와 엘살바도르, 페루 및 파나마로 향하는 모든 수입 화물에 컨테이너 당 1000달러의 항만 체화료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8월 도로아래 하수도관의 붕괴로 도로가 유실되며 임시로 설치되었던 교량이 10일 새벽부터 철거작업에 들어간다.
내년도 최저임금을 10% 인상 할 것으로 고려하고 있다는 정부의 발표에 기업인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Ciudad Cayalá는 11월 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 5일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및 연말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