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세 이상 고령자와 장기 납세 고령자를 대상으로 부동산 단일세(IUSI)를 자동 또는 조건부로 면제·감면하는 법안이 국회 위원회에서 호의적 검토를 받아 2026년 상반기 국회 통과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지난 12월 26일 밤 인터아메리카나 고속도로 174km 지점에서 Transportes Sinaloa 소속 시외버스가 추락해 15명이 사망하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으며, 휴대전화 사용과 과속, 마약 양성 반응 의혹이 제기된 운전기사는 과실치사 및 중상해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다.

내무부 장관은 최근 잇따른 시신 발견이 정부를 불안정하게 하려는 의도가 아니라, 자금력과 조직력을 갖춘 범죄 조직들 간의 영토 분쟁과 내부 재편에서 비롯된 범죄 현상이라고 밝혔다.

연료 가격 하락세 지속

     12/23/2025 08:42 PM

에너지광산부(MEM)에 따르면 연말을 앞두고 연료 가격이 하락세를 이어가며, 최근 한 주간 셀프 주유와 완전 서비스 모두에서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께짤 0.44~0.74 인하됐다.

과테말라에서는 연말 휴무와 공휴일을 맞아 2025년 12월 26일부터 2026년 1월 3일까지 국내 관광이 집중되며, Antigua Guatemala와 Atitlán 호수 등 주요 관광지를 중심으로 220만 회 이상의 이동이 예상된다.

치안당국은 2024년부터 탱크로리 기사를 납치해 연로를 훔친 뒤 팔아 온 범죄조직원 8명을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이민 정책 강화로 해외가족 송금(Remesas)이 급증하면서 과테말라 농촌 지역을 중심으로 이주민들의 귀환 대비 주택 건설 투자가 늘어 건설 부문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과테말라 기상청은 12월 22일부터 26일까지 북풍과 기온 하강이 이어지며 북부와 중부 지역에는 비가, 중부·서부 고지대에는 밤과 새벽 시간대 서리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보했다.

급행 납치 사건이 올 들어 전년대비 80% 증가했다.

민간항공청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12월 2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라 아우로라 국제공항에 항공편 18편이 동시에 몰리며 주요 혼잡 시간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연말 방문객 증가에 대응해 당국은 Antigua Guatemala의 주요 출입로와 상업 지역에 경찰 검문소와 예방 순찰을 배치해 치안을 강화했다.

과테말라 의회는 2026년 1월 13일 본회의를 열어 차기 검찰총장 선출을 위한 후보추천위원회를 공식 가동하며, 대통령은 국제 권고를 반영한 절차 진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