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공군 창립 103주년을 기념하는 에어쇼가 12월 8일, 과테말라시 공군기지에서 열린다.
12월 2일 나랑호 쇼핑몰에서 한 여성의 발이 에스컬레이터에 끼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CA-9과 CA-1을 연결하는 무료 순환도로가 건설된다.
과테말라에서 크리스마스 트리로 각광받고 있는 Pinabete는 인증된 구입처에서 구해야만 한다.
국민들의 경제적 역량 증가와 외국과의 연결이 늘어나며 올 들어 10월까지 81만 명 이상이 해외로 출국했다.
지난 대선부터 검찰과 갈등을 빚어 온 Semilla당에 대해 28일 형사법원의 프레디 오레야나 판사가 Semilloa당에 대한 정당 지위 취소 명령을 내리자 Semilla당은 위법한 결정이라고 반발하며 헌재에 보호조치를 요청했다.
의회가 경찰의 직접 수사권 신설과 바디캠 사용 의무화 및 경찰 처우개선에 관한 법안을 개정 승인했다.
금통위가 지난 9월에 이어 두 번 연속 기준금리를 인하했다.
2025년도 예산안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의원들 스스로 자신들의 급여를 인상시킨 것으로 알려져 비난을 사고 있다.
의회가 27일, 1,485억 규모의 2025년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번주 전국적으로 추위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부지역의 경우 영하 2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은행에서 거액을 출금하고 차량으로 이동하던 남성들이 매복하고 기다리고 있던 무장강도에게 현금을 강탈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