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레발로 대통령과 과테말라 기업인들이 미국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한 전략을 논의했다.
제 21대 대통령 선거를 위한 재외선거 등록은 4월 23일까지 가능하다.
국민적인 저항에 부딪히며 국회의원들의 급여인상안 철회를 밝힌 의회가 정작 본회의 정족수 부족으로 급여인상 철회를 결정하지 못 하고 있다.
7일 저녁 소나 16을 달리던 버스의 기사가 심장마비로 사망하면서 주차되어 있던 차량 6대와 충돌했다.
전국 교직원노조가 임금인상 및 수당을 요구하기 위해 4월 10일 전국전인 시위를 예고했다.
Pavoncito 교도소내 MS 조직원들을 위해 지어진 아파트가 철거되었다.
Claro사가 요금제 변경에도 소비자들에게 직접적인 정보를 제공하지 않아 빈축을 사고 있다.
고위 공직자들의 급여를 제한하는 법안이 의회에 제출 되었다.
피해자들에게 약을 먹인 후 돈을 강탈하고 길거리에 유기해 23명을 살해한 Piratas de la muerte 범죄조직이 검찰에 검거되었다.
과테말라 정부는 트럼프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보편관세 부과에 대해 과테말라 경제부는 미국과 과테말라가 맺고 있는 'DR-CAFTA' 협정에 위반되는 결정이라고 반발했다.
1일 발생한 영아납치범들이 체포되며 사건의 윤곽이 드러나는 가운데, 시민들에게 붙잡힌 범인이 폭행을 당하고 이를 말리는 경찰차가 시민들에 의해 불에 타는 사건이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