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과테말라에서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2일에는 수치떼뻬께스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  2024-06-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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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  2024-06-12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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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VOS당의 반대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  2024-06-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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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San Andrés Itzapa 에서 캐나다 남성의 돈을 강탈하려다 살해하고 도주한 경찰이 6월 11일 미국경 수비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  2024-06-11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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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Bono 14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  2024-06-1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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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흐를수록 갈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  2024-06-1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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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세번째 열대파가 과테말라에 다가옴에 따라 12일 부터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  2024-06-10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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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도 3$ 인하된다.

  •  2024-06-09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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께짤항의 선적 및 하역 용량 부족으로 현재 항국 밖에서 대기하는 화물선이 23척으로 늘어난 가운데, EPQ측은 화물선당 선적 및 하역작업을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  2024-06-09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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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24년에 퇴임할 장관들에 대한 경찰의 경호인력 제공을 결정한 것에 대해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현 내무부 장관이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무효화를 암시했다.

  •  2024-06-09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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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벨상 수상자로 과테말라 출신의 언론인 외교관 정치인 Miguel Ángel Asturias의 유해가 사망 50년 만인 올 해 10월 과테말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  2024-06-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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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TO에서 중국과 과테말라 대표단이 만남을 가졌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

  •  2024-06-06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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