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과테말라에서 지진이 발생한데 이어 12일에는 수치떼뻬께스에서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Santa Catarina Pinula시 소속 시내버스 운전기사가 술에 취한 채 운전하다 적발되어 벌금 1만 께짤이 부과되었다.
Escuintla-Puerto Quetzal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VOS당의 반대로 취소될 위기에 처했다.
4월 San Andrés Itzapa 에서 캐나다 남성의 돈을 강탈하려다 살해하고 도주한 경찰이 6월 11일 미국경 수비대에 의해 체포되었다.
노동부는 7월 1일부터 15일까지 Bono 14가 지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시간이 흐를수록 갈취 범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기상청은 세번째 열대파가 과테말라에 다가옴에 따라 12일 부터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국제교류기여금이 인하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여권발급 수수료도 3$ 인하된다.
께짤항의 선적 및 하역 용량 부족으로 현재 항국 밖에서 대기하는 화물선이 23척으로 늘어난 가운데, EPQ측은 화물선당 선적 및 하역작업을 24시간으로 제한한다고 밝혔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2024년에 퇴임할 장관들에 대한 경찰의 경호인력 제공을 결정한 것에 대해 프란시스코 히메네스 현 내무부 장관이 부적절하다고 밝히며 무효화를 암시했다.
노벨상 수상자로 과테말라 출신의 언론인 외교관 정치인 Miguel Ángel Asturias의 유해가 사망 50년 만인 올 해 10월 과테말라로 돌아올 것으로 보인다.
중국의 과테말라산 커피와 마카다미아 수입 규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WTO에서 중국과 과테말라 대표단이 만남을 가졌으나 아무런 해결책이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