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 택시기사들의 주차공간 요구 시위로 인해 태평양 방면 남쪽 도로 뿐 아니라 과테말라 시내까지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1,200여건 이상의 화재가 발생하며 6,400 헥타르의 산과 초목이 소실되었다.
과테말라 재외선거 투표율이 전 세계 평균 56%보다 높은 64%를 기록했다.
이민청은 부활절 기간 14만 여명의 외국인 관광객이 과테말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전에도 악취로 주민들의 민원이 제기되었던 산 크리스토발 지역에서 4월 1일 원인을 알 수 없는 악취가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달 27일 발생한 검사 공격 사건에 대해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은 '비겁한 행위'라고 비난했다.
RENAP가 4월 1일, 오후 8시까지 연장해 근무한다고 밝혔다.
2024년 부활절 기간 동안 Sinaprese를 통해 17,000여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의료 및 각종 도움을 받았다.
해산물 소비가 주변 다른 나라들에 비해 적은 과테말라도 부활절 연휴기간에는 해산물 소비가 증가한다.
아레발로 대통령은 새로운 주지사 임명작업을 통해 지금까지 5명의 새 주지사를 임명했으며, 나머지 지역도 주지사 임명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은행감독원(SIB)가 부활절 연휴기간 은행 지점별 휴무기간을 발표했다.
띠깔 국립공원을 지나던 관광객이 도로를 건너는 재규어 어미와 새끼 모습을 보고 탄성을 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