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시는 공공도로의 노상주차장에도 요금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구축중이라고 밝혔다.
16일 다시 시작된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로 과테말라의 대기질이 또 다시 '매우 나쁨' 상태가 되었다.
중미카리브 민주평통 지역 협의회는 5월 18일 통일 골든벨 예선을 화상을 통해 치룬다고 밝혔다.
17일 하루에만 10명이 살해되었다.
교통법에 따르면 공공도로에 36시간 이상 주차되어 있는 차량은 방치된 차량으로 규정하고 언제든지 견인 될 수 있다.
과테말라 이민청은 온라인 시스템을 이용해 자신의 출국금지 여부를 몇 분안에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중이라고 밝혔다.
14일 진압 완료가 선언되었던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에서 새로운 화재가 발견되었다.
아우라로 공항을 관리하는 Érick Uribio는 2월 이후 진행된 공항 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빠른 입출국과 수화물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SAT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과테말라에서 이루어진 Airbnb의 임대 매출 중 3억 달러에 대한 세금이 납부되지 않은 것으로 보고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GDP 성장률이 3.5%를 기록했으며, 올 해도 비슷한 성장률이 예상된다.
재난대책본부는 14일 오후 7시경 아마띠뜰란 쓰레기 매립지 화재가 모두 진압되었다고 발표했다.
대사관이 후원하고 민주평통 과테말라 지회가 개최한 K DAY 2024가 수천명의 과테말라 청소년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