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선인 시절부터 부딪혀온 아레발로 대통령과 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의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  2024-02-2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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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띠구아시가 이번주말부터 부활절가지 각종 제한조치를 발표했다.

  •  2024-02-29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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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phante당이 최저임금 수준의 가구도 양질의 식품을 섭취할 수 있도록 일부 기초 식품의 부가가치세를 면세하는 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  2024-02-28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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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교통 이용객이 늘어나는 부활절 기간,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미등록 버스 등을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  2024-02-28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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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들어 이미 500회 이상의 지진이 발생한 과테말라는 이 중 14번은 사람이 진동을 느낄 수 있는 강력한 지진이었다.

  •  2024-02-28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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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세계 장기 이식의 날인 2월 27일, 과테말라의 '장기 기증 및 이식에 관한 법'을 통과시켰다.

  •  2024-02-27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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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니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올 해 과테말라의 여름 최고 기온이 올라가며 가뭄과 고온을 기록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다.

  •  2024-02-27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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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미 모랄레스 정부 당시 SAAS의 수장으로 대통령 경호를 총괄하면서도 범죄조직에 무기를 판매한 혐의를 받았던 Jorge Ignacio López Jiménez가 현재는 국회의 경호원으로 일하고 있다.

  •  2024-02-27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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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 앞에 불법으로 주차를 하는 경우 최대 Q 25,000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  2024-02-27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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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랑-바레 증후군으로 의심되는 급성 신경증후군 환자가 80명으로 증가했다.

  •  2024-02-26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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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6일째 화재 진압이 계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40%의 산불이 진압되지 못 하며 주민들은 다가올 우기철 산사태를 우려하고 있다.

  •  2024-02-26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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꼰수엘로 뽀라스 검찰총장과 개인적 감정은 없다고 밝힌 아레발로 대통령은 사법정의를 위해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하면서도 부패와 관련해서는 계속해서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  2024-02-2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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