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첫 번째 일요일을 맞아 안띠구아시에서는 예수님의 고난과 행적을 구현한 행렬이 도시에 나타났다.
기상청은 마지막 한랭전선이 지나간 3월 둘째 주 이 후부터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될 것으로 전망했다.
El Grupo Imperial사가 새로운 섬유공장을 빨링에 건설하며 8천만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과테말라시는 선거운동기간 과도한 정치선전물을 방지하기 위해 소나 1의 역사광장에서의 현수막 사용규정을 발표했다.
의사 가운을 입고 San Juan de Dios 병원에 침입한 청부살인업자가 체포되었다.
22일 열린 통화당국 회의에서 기준금리가 또 다시 0.25% 인상되며 4.50%로 올랐다.
에너지 광산부가 매주 발표하는 과테말라 시내 주유소 가격에 따르면 휘발유는 갤런 다으 Q 0.45, 디젤은 Q 1.56씩 하락했다.
과테말라 의회가 최소 3개월 간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안을 승인했다.
지난해 9월 싱크홀이 발생해 2명이 사망했던 비야누에바시 소나 6 도로의 복구공사가 완료되어 통행이 재개되었다.
외교부가 제 2차 민주주의 정상회의를 계기로 전 세계 18세~30세 이하의 청년들이 참여하는 영상 미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일선 학교들의 책걸상 부족 문제와 관련 교육부는 구매중 이라고 답했다.
농민단체의 시위가 22일에도 이어질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