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후반부터 다시 많은 비가 내리며 주말에는 전국에 100mm 이상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과테말라-미국 상공회의소(Amcham)은 정치적 불안으로 인해 과테말라에 대한 외국인 투자가 영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나 18 교도소에서 재소자 간 분쟁이 발생하며 재소자와 교도관 1명이 사망했다.
기상청은 대서양에서 다가오는 열대파가 열대성 저기압으로 변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검찰과 사법부의 선거개입에 화가 난 시민들이 24일(월) 전국 총파업을 요청한 가운데, 일부 지자체는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으나 과테말라시의 총파업 참여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검찰의 선거개입에 화가 난 수 천명의 시민들이 일요일 검찰청사 앞에 모여 검찰총장과 관련 인물들의 퇴진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8월 11일부터 시행되는 쓰레기 분리수거를 지키지 않을 경우 비농업분야 최저임금의 40배가 벌금으로 부과될 수 있다.
FECI는 제7형사법원의 판결을 따르지 않는다는 이유로 최고선거법원과 사무국 사무실을 압수수색 하고 사무국장 대리에 대한 체포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재소자가 탄 차량이 공격받아 타고 있던 교도관은 사망하고 재소자는 도주했다.
미국 정부가 과테말라 정부 고위인사 10명을 추가로 부패혐의자 목록에 등록해 공개했다.
8월 11일부터 시행 예고된 쓰레기 분리수거 제도에 대해 환경 미화원 조합은 시행을 위한 준비가 미흡하다며, 제도 강행시 파업을 예고했다.
국세청과 이민청 및 금융감독원은 7월 19일부터 전자출입국 신고제도를 시행한다고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