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을 사칭해 압수된 밀수품을 판매하겠다던 사기꾼들이 경찰에 체포되었다.
지난 2021년 콜롬버스의 날(Día de la Hispanidad'나 Dia Nacional de España')에 벌어진 시위에서 동상을 훼손한 남성이 검찰로부터 9년의 징역형을 구형받았다.
14일 오전 변전소 고장으로 국가간 전력망이 끊어지며 과테말라 전역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과테말라에서 소송을 통해 이혼을 진행하는 경우 8천~10만 께짤의 비용과 1.5~2년의 기간이 필요하다.
정부가 난부해야 할 IGSS 미납금 규모가 600억 께짤에 달하지만 정부는 매해 IGSS 분담금의 전부가 아닌 일정액만 납부하고 있어 매해 미납금 규모는 커지고 있다.
미국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과테말라에 돌아와 재판을 받고 있는 Manuel Baldizón의 또 다른 돈세탁 혐의가 제기되었다.
최고선거법원은 정해진 선거운동기간 동안에만 공공기물을 이용한 선거홍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번주말 또 다른 한랭전선이 과테말라에 다가올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신차 판매량은 늘었지만 자동차 수입은 감소했다.
지난해 대외무역액이 2021년 대비 18.8% 성장했다.
지미 모랄레스 전대통령의 동생인 새미 모랄레스가 FCN Nación 당의 대통령 후보로 나서며 대권도전을 선언했다.
13일부터 시작되는 공립학교들의 수업으로 시내 교통체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