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은 부활절 기간 수요가 많은 제품을 판매하는 업종을 중심으로 사업장을 방문해 세무업무를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교통사고로 인한 경제적 손실이 GDP 3~4%에 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1분기 해외가족송금액이 지난해 보다 13.2% 증가한 27억 6,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안띠구아 시는 주말부터 전기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의회는 사실상 중단되어 온 사형제도의 재시행을 위한 보안법안 6189에 대해 논의를 시작했다.
Alfonso Portillo 대통령이 퇴임 이 후 또 다시 국회의원에 도전하려 했으나 최고선거법원 사무국의 후보등록 거부를 뜻을 이루지 못 했다.
전기나 물 및 가스 공급을 방해하거나 훔치는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22일 의회를 통과했다.
저가항공사 Frontier가 5월 12일 부터 과테말라-애틀란타 신규 노선을 주 2회 운항한다고 발표했다.
더 많은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단체가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3일간 전국에서 시위를 벌인다고 밝혔다.
아우로라 공항내 입국용 수화물 검사 기계가 고장나 입국 과정에 긴 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목요일까지 비가 내리고 금요일부터 다시 기온이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Álvaro González Ricci 과테말라 중앙은행 총재는 "미국과 유럽의 은행 파산 사태와 관련 과테말라에서 이와 유사한 사태가 발생할 가능성은 없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