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시장직을 얻기 위한 UNE, Todos, Creo, Valor 및 Unionista 당의 후보들이 주말을 맞아 치열한 선거전을 벌였다.
Valor당 지지자가 UNE당 지지자에게 총을 쏘고 위협했다.
지난 8일 실종되었다던 경찰들이 사실은 무단으로 근무지를 이탈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국제통화기금은 라틴 아메리카 국가들의 물가상승률이 상승 고착화될 위험을 경고했다.
VOS당의 Manuel Villacorta 대통령 후보는 공직자 소환제와 강화된 부패방지법 시행 등 선거를 위한 다수의 공약을 발표했다.
Prosperidad Ciudadana 당의 Carlos Pineda 대통령 후보가 살해 협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Sandra Torres 후보측이 부활절 보너스 지급 공약을 발표했다.
Ixtahuacán과 토지분쟁을 겪고 있는 Nahualá 주민들이 정부의 문제해결을 촉구하며 3일 째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VAS 고속도로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1명이 사망했다.
부활절 기간이던 4월 8일, 순찰을 나간 경찰 4명이 실종된 채 돌아오지 않고 있다.
과테말라 관광청은 2023 부활절 기간 동안 310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253만 께짤의 경제적 효과를 불러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