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 기술진이 과테말라에서 국내 통화 및 경제 당국과 회의를 갖는다.
지난 주말, 시내의 한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30개 계란 한판 가격이 Q 50을 돌파했다.
3월 7일부터 3개월간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급이 시작된다.
내전당시 복무했던 퇴역군인들이 더 나은 보상안을 요구하며 7일 또 다시 시위를 벌인다.
경찰은 소나 9의 유명 나이트 클럽, Madonas와 Exxesos에서 성착취와 마약판매 신고가 접수되 수색에 나섰다고 밝혔다.
비대면 수업 후 대면수업을 시작한 학교와 교육부는 준비부족으로 학부모와 교사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노동부 소속 노동감독관의 수가 여전히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범죄자가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르다 9일 만에 다시 체포되었다.
현 정부에 비판적인 논조를 이어 온 El Periodico지의 사주 Ruben Zamora에 대한 재판이 이어지는 와중에 검찰이 또 다른 기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서며 UN과 과테말라 언론협회가 반발하고 있다.
최고선거법원은 Zury Ríos와 Sandra Torres에 대해서는 후보자격을 인정했으나 Jordán Rodas와 Roberto Arzú에 대해서는 후보등록을 거부했다.
에너지 광산부가 1일 발표한 지역별 연료가격에 따르면 전주에 비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파키스탄 쌀이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다는 소문에 대해 보건부는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