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mond Mulet 대선 후보는 최고선거법원의 투표결과를 존중하고 두 후보의 결선행을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
과테말라 국가대표팀이 2023 골든컵에서 과달루페를 꺽고 D조 1위로 8강에 진출했다.
대체휴일을 맞은 월요일 전국에서 다수의 교통사고가 발생했다.
Bernardo Arévalo 후보가 헌재의 재검표 결정에 반발하며 항소를 제기했다.
선거감시단은 선거당일 조사된 설문조사를 기반으로 도출된 예상 득표율과 최고선거법원이 발표한 선거결과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밝혔다.
국제 가스 가격이 연초에 비해 47% 하락했지만 과테말라 국내 프로판 가스 가격은 4.9% 하락하는데 그쳤다.
대사관은 7월 3일(월)을 군인의 날 대체휴무로 업무를 보지 않는다고 밝혔다.
전기와 가스 보조금 연장안이 국회에 제출되었으나 논의가 중단된 상태로 알려졌다.
기상청은 3일~9일 사이 하루 200mm의 폭우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미국과 EU는 헌법재판소의 재검표 결정에 대해 '깊은 우려'를 나타냈다.
헌법재판소가 9개 정당의 신청을 받아들여 선거결과에 대한 재검표 및 선거절차 진행 중단을 명령했다.
과테말라 기업인들은 차기 정부의 주요 과제로 '해외투자 유치'를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