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정부가 과테말라 정부에 빌려전 1백만 유로의 부채를 탕감했다.
감사원은 보건부가 체결한 스푸트니크 V 백신 구매 계약에 대해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여권을 발급받지 못 해 장학금을 받지 못할 뻔한 청년이 자신의 처지를 호소한 영상을 공개한지 하루만에 여권을 발급받았다.
보건부는 14일 이내 영국, 브라질 및 남아프리카 공화국을 방문했던 여행객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24일 기준 시내 주유소의 판매가격을 발표했다.
소나 7 Anillo Periférico 도로 중 31 Avenida와 만나는 10 Calle와 12 Calle 도로 아래에 대형 동굴이 생겨 통행이 금지되었다.
올 해도 7월 31일 전에 자동차세(ISCV)를 납부해야 한다.
여권만으로도 코로나 백신 접종이 가능해 졌다.
23일 저녁부터 내린 폭우로 전국에 피해가 발생했다.
내무부와 경찰은 주요 수배자 명단을 발표하고 제보자에게 5만 께짤의 현상금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무료로 코로나 검사를 해 주겠다고 광고 한 후 찾아온 민원인들에게 24시간 안에 결과를 받아보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한 LA주재 과테말라 영사관의 행태가 논란이 되고 있다.
일요일 새벽 1시 28분, 리히터 규모 4.7의 지진이 Escuintla 앞 바다속 10km 지점에서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