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발생한 퇴역군인들의 시위에 대해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외부세력이 개입했다고 주장했다.
국회는 퇴역군인들의 폭력시위로 인해 21일 본회의를 취소한다고 발표했다.
19일 보상금을 요구한 퇴역군인들의 시위대 국회 주차장까지 난입하고 방화를 저지르는 등 폭력시위를 이어갔다
기상청은 25일 이후 우기가 끝난다고 밝혔다.
집권여당인 Vamos당 소속의 Shirley Rivera의원이 차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되었다.
화이자 백신 부족으로 청소년들의 백신접종이 중단되었다.
국회에 출석한 프란시스코 꼬마 보건부 장관은 스푸트니크 V 백신 재계약과 관련 기존 계약대로 1,600만회분을 구매하기로 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사례가 최근 증가한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검찰은 살인사건이 특별히 증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적색 192, 주황색 89, 노란색 59
청소년들을 위한 화이자 백신 부족으로 백신을 맞으려는 수요도 감소했다.
올 해 상반기 전력사용량은 판데믹 이전수준으로 회복되었다.
콜롬비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마약범죄를 막기 위해 콜롬비아와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