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3일 이후 중단되었던 주황색 지역내 학교의 대면수업이 다시 가능해 졌다.
보건부 장관은 12일 국회에 출석해 다음주는 스푸트니크 V 백신 5만회, 5월 말에는 Covax 백신 30만 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
12일 새벽 태평양 바닷속에서 5.8과 6규모의 지진이 발생했으나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
기예르모 부통령의 정부 비판이 나온 후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내부에 적이 있다"고 공식석상에서 발언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통계청이 과테말라 미혼모 현황을 발표했다.
4월 29일 도입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유효기간이 6월로 알려진 가운데, 유효기간 전 백신을 소진하지 못 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을 비롯한 고위직의 월급을 최대 60까지 삭감하자는 법안이 발표되었다.
어머니의 날을 맞아 그동안 가족 면회가 금지돼 온 교도소도 면회를 허락했다.
10일 새벽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백신을 맞기 위한 사전등록을 하지 않아도 백신 접종센터를 방문하면 백신을 접종 받을 수 있다곡 밝혔다.
마이애미 시가 관광객도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해변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4월의 최저생계비는 Q 2,991.70, 최저생활비는 Q 6,907.6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