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중환자의 74%, 사망자의 83%는 백신을 한 번도 접종받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알따 베라빠스 지역주민들의 백신접종 거부로 백신이 파괴되고 의료진이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전세계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오징어 게임'이 과테말라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기상청은 10월 중순 우기가 끝난 후 10월 말부터 추위가 시작되어 2월~3월 초까지 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했다.
10월 1일 발표된 코로나 신호등 적색 260, 주황색 60, 노란색 20, 녹색 0
지난주말부터 Gerona 접종센터를 비롯해 Mariscal Zavala 및 Guardia de Honor에서도 12세~17세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의 접종이 시작되었다.
에스끼뿔라에서 아이티 이민자를 국경으로 이동시켜 주는 코요테에 대해 경찰이 별다른 제지를 하지 않는다는 프렌사 리브레와 과테비젼의 보도에 8일만에 경찰이 조사를 시작했다.
보건부는 9월 30일부터 청소년(12세~17세)의 백신접종 대상자 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IGSS는 심장병이나 당뇨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회원자녀들을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1차와 2차 백신간의 접종간격이 90일 이었던 스푸트니크 V 백신이 61일로 축소된지 열흘만에 다시 28일로 축소되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10월 15일 화이자 백신 250만회가 도착하며 이를 청소년들 백신접종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끼체주 Santa Cruz 시에서는 12세~17세 청소년들에 대한 백신접종이 이루어 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