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세~17세의 백신접종을 명시한 'La ley de emergencia nacional'이 국회를 통과했으나 화이자 백신의 부족으로 실제 접종이 이루어 지는 시기는 알 수 없는 상태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대중교통이 코로나 감염병 확산의 주요 원인이라며, 탑승인원을 강력히 통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보건부는 오는 16일(목), 스푸트니크 V 1차 백신 146,000회, 2차 백신 400,000회가 도착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미성년자 백신접종에 사용될 백신으로 화이자 백신을 고려중이며, 내년으로 계획되었던 백신접종 시기를 올 해로 앞당기는 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밝혔다.
국회 19개 정당 대표가 사인한 'La ley de emergencia nacional'을 국회에 제출했다.
경찰과 보건부 및 노동부는 합동 작전을 벌여 금주법을 어긴 소나 16의 술집을 적발하고 50명을 체포했다고 밝혔다.
Herrera Llerandi 병원은 올 3월부터 8월까지 동안 코로나 환자의 95%가 백신을 접종받지 않은 사례였다며 백신접종을 강조했다.
Mazatenango시는 21일부터 손님들에게 백신접종을 완료했다는 백신접종카드를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요식업지원협회(Agrega.gt)는 직원들의 백신접종 완료와 위생지침을 준수하는 안전식당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누적확진자 40만 명 후에 약 한 달만에 10만 명이 증가하며 누적 확진자가 50만 명을 넘어섰다.
SAT은 2022년 3분기 이후부터 사용될 차량 번호판 구매사업을 시작했으나 입찰기업들이 대부분 부적합 판정을 받으며 지난해와 같은 번호판 부족 사태가 우려되고 있다.
코로나로 인한 전세계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도 해외동포가 국내 가족에게 송금하는 Remesas 금액은 꾸준히 증가하며 월별 Remesas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