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alhuleu주의 병원내 코로나 환자 병상율은 220%,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점유율은 213%
부활절이 끝나자 마자 신규 확진자가 1천명 이상 발생했다.
지난해 해외에서 과테말라로 송금된 가족송금액 증가율이 다른 중미 국가들에 비해 2배 높은 7.9%로 나타났다.
소나 4 여권발급소 직원들의 코로나 확진으로 여권발급 업무가 기한없이 임시 중지되었다.
보건부는 외국국적자 432명이 코로나 백신을 접종받았으며, 1단계 접종자에 해당하는지 확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러시아가 개발한 스푸트니크 V 백신 1,600회분이 과테말라에 도입된다.
지난주말 고령층의 백신접종과 관련 혼란이 발생한데 대해 보건부 장관이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해 사과했다.
지난해 코로나 사태로 정부의 출장과 행사가 축소되며 1억 8,910만 께짤의 정부 지출이 감소했다.
백신접종센터의 경비원이 뇌물을 받는 장면이 트워터에 공개됐다.
관광객이 많이 찾은 챰뻬리꼬 해변에 저승사자가 나타났다.
3월 19일~4월 1일까지 적색 110, 주황색 116, 노란색 114, 녹색 0
노인들이 백신을 접종받기 위해 무작정 접종센터에 몰려들면서 큰 혼란을 빚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