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백신으로 인해 백신간 교차접종이 가능할 것이라는 소문이 돌았으나 보건당국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번 금요일 새로운 한랭전선이 다가오며 과테말라 북쪽과 카리브해 연안은 구름이 끼고 비가 올 수 있다고 밝혔다.
대통령은 12월이나 1월부터 6세~11세를 대상으로 백신접종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Quiche지역의 고등학교 졸업생들은 일자리도 없고 공부할 여력도 없어 미국으로의 밀입국을 유일한 대안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부소속 차량을 운전하던 남성이 도로 한 복판에서 소변을 보는 영상이 공개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해외 거주하는 동포가 국내 가족에게 보내오는 송금액이 증가하며 과테말라 전체 수출액을 초과하는 등 신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내무부는 금주법의 적용 시간은 오후 11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 까지로 변경했다.
11월 한달간 총 4개의 한랭전선이 영향을 미치며 과테말라시는 영상 8도에서 10도, 서부지역은 영하6도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
3차 유행이 끝나가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진단이 있지만 4차 유행도 다시 올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밝혔다.
대통령은 12월부터 의료진과 교사들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 접종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이번주 금요일까지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는 과테말라시내 5곳의 백신접종센터 명단을 발표했다.
컨테이너 부족과 운임료 상승에 원자재 가격까지 상승하며, 과테말라의 수입과 수출 모두가 악영향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