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최소 10명 이상을 살해 한 19세의 여성 청부살해업자를 체포했다.
주 과테말라 대한민국 대사관은 한국 입국시 격리면제를 위한 증명서 발급 업무를 7월 26일까지 중단한다고 밝혔다.
보건부는 지불한 스푸트니크 V 백신대금을 5일 내로 반환해 줄 것을 러시아 측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소나 12 뻬따빠 도로에서 28일 새벽 피묻은 관이 발견되었으나 인근 치나우뜰라시 장례식장에서 도난당한 차량안에 있던 관으로 확인되었다.
IGSS는 어린이 코로나 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적색 217, 주황색 64, 노란색 59, 녹색 0
지난 금요일 저녁 발생한 지반침하로 인한 도로 보수를 위해 2주간 일부 차선이 폐쇄된다.
USAC 접종센터는 25일과 28일 휴무, CUM은 주말에도 운영
멕시코 정부가 24일 기부한 백신 15만회를 시작으로 총 30만 회의 백신을 기부하겠다고 밝혔다.
변이바이러스 출현과 코로나에 대한 국민들의 방역긴장감이 떨어지며 확진자가 증가하고 있다.
시민단체가 러시아 백신 도입지연과 관련 대통령과 보건부 장관에게 명확한 책임이 있다며 검찰에 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