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 Infiernito 교도소에서 또 다시 재소자들이 교도관을 억류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매트리스도 없이 바닦에 누워 치료받는 사진에 공분한 국민들이 정부의 행태를 비난하며, 매트리스와 물품등을 병원에 기부하기 시작했다.
30세 이상도 백신접종이 시작되었다.
스푸트니크 V 2차 백신을 접종받으려는 사람은 많지만 부족한 백신과 접종센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
10일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의 신규환자 방문 중단 조치에 이어 Parque de la Industria 임시병원의 병상도 모자라며 병상을 배정받지 못한 환자들이 바닦에 누워 치료를 받고 있다.
스푸트니크 V와 아스트라제네카 및 모더나 백신의 2차 접종이 진행되고 있다.
금속 번호판으로 변경하지 않을 경우 벌금이 부과된다.
산 후앙 데 디오스 병원은 더 이상 환자를 받을 수 없다며, 환자를 이송하는 구급대원들에게 향후 48시간 동안 다른 병원으로 환자를 이송해 줄 것을 요청했다.
9일 전국에서 열린 도로점거 시위로 큰 혼잡을 빚었다.
선수금을 지급한 스푸트니크 V 백신의 도입일정이 여전히 확정되지 않은 가운데, 정부는 얀센,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의 구입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과테말라내의 델타변이 바이러스가 최초로 확인되었다.
보상금을 요구하는 퇴역군인들의 시위가 10일 또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