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연말까지 밤과 아침시간대 낮은 기온이 이어지며 1~3℃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은 지역주민간 갈등으로 13명이 살해돼 계엄령이 선포된 Nahualá와 Santa Catarían Ixtahuacán 지역을 순찰하던 도중 박격포와 탄약 등의 무기를 찾아내 압수했다.
26일 스푸트니크 V 백신 105만회 분이 도착했지만 계약된 백신 800만회 중 200만회 분이 도착하지 않았다.
검찰은 올 해 압수한 마약의 양이 1만 kg을 넘는다고 발표했다.
내무부는 경찰과 교도관들에게 Q 4,500의 특별 보너스를 지급했다고 발표했다.
보건부는 22일 발표했던 ' 백신접종 및 코로나 음성 증명서 제출' 제도를 전격 철회하고 내녀 1월 3일 세로운 입국제도를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적색 13, 주황색 34, 노란색 293, 녹색 0
과테말라 정부는 입국시 코로나 백신 증명서와 음성 증명서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백신접종 받을 수 있는 곳
정부는 연말 모임증가로 인해 확진자가 다시 증가할 것으로 우려하면서도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과테말라시는 크리스마스 기간 동안 최대 1천만 명, 120만 대의 차량이 운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계엄령이 선포 된 Nahualá와 Santa Catarina Ixtahuacán 지역에 군과 경찰 병력 2천명이 배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