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를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마약범죄를 막기 위해 콜롬비아와 협력해 왔다고 밝혔다.
TAG 항공사는 오는 12월부터 과테말라와 멕시코의 추가 노선을 개설해 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군인보상법 통과를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군인단체가 법안 통과를 약속하는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의 동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년간 오르지 않은 최저임금으로 인해 내년도 최저임금의 인상여부가 주목받고 있다.
올 8월까지 발생한 살인사건은 지난해 보다 7.19% 증가했다.
콜롬버스 데이를 맞아 시위가 벌어지던 중 시위대 일부가 동상과 기념물을 훼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퇴역군인단체가 자신들의 보상금 지급을 보장하는 법률안 5664의 국회 통과를 요구하며 금요일까지 시위를 벌이겠다고 밝혔다.
최근 과테말라의 코로나 확진자가 감소했으나 다음달에는 다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11일 저녁 멕시코남부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했다.
청소년들에게 접종하는 화이자 백신의 잔여수량이 줄어들며 백신접종에 차질이 발생했다.
Quiche주 병원에서 코로나 환자에게 사용할 약품을 불법으로 판매한 의료진이 해임되고 고소되었다.
백신 접종을 거부하는 마을이 전국적으로 300~400여 곳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