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7일 악마 불태우기 행사가 과테말라 전국에서 열렸다.
Cumbre de la Democracia 회의에 초대받지 못 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연일 미국 정부에 불만을 표시하고 있다.
해리티지 재단 초정으로 미국을 방문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미국 정부의 제재에 불만을 나타내면서도 "과테말라는 중미국가에 남아있는 미국의 유일한 전략적 동맹국가"라고 주장했다.
보건부를 사칭한 사기전화가 걸려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주말 휘발유를 포함한 유류가격이 갤런 당 Q 1.00가량 하락했다.
과테말라 공군은 창설 100주년 기념 에어쇼를 선 보였다.
Mariscal Zavala, Centro Alida España 및 소나 18의 Portales 쇼핑몰에서 의료진과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부스터 샷 접종이 시작되었다.
보건부는 12월부터 코로나 백신 부스터 샷 접종을 시작한다고 발표했지만, 우선접종대상자는 의료진과 60세 이상 및 일부 질환자로 제한된다고 발표했다.
산드라 또레스 UNE당 사무총장과 국회의원들이 저소득층 지원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2일 오전 소나 6의 한 도로에서 픽업이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차에 타고 있던 1명은 사망하고 3명은 중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8월 10일 고시된 164-2021에 대해 발표하며, 곧 쓰레기 분리수거 정책을 시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지난달 30일 생후 6개월 아기를 안은 채 길가에서 사망한 여성의 사인은 교통사고가 아닌 총기에 의한 사망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