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부는 미성년 임산부 110명에게 코로나 백신을 접종했다고 발표했다.
안띠구아의 El Calvario 교회에서 휴대폰 도난 사건이 발생했다.
보건부는 과테말라시의 1차 접종률이 92.7%라고 발표했다.
에너지 광산부는 17일부터 LPG가스 가격이 10% 인상되었다고 발표했다.
산 까를로스 대학은 재학생과 직원들 중 코로나에 확진된 사람들을 대상으로 의약품들이 포함된 Covid-19 키트를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소나 2에 있던 Maycom이 소나 7의 Rus Mall로 이전했다.
올 9월 19일까지 발생한 교통사고 건수는 지난해 전체보다 1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폭행의 흔적이 없는 시신들이 도로 등에서 발견되며 코로나로 인한 사망자일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스푸트니크 V 2차 백신 70만회가 도착하며 총 216만회 분의 백신이 도입되었다.
적색 300, 주황색 31, 노란색 9
보건부는 16일 저녁 지역별 코로나 신호등을 발표한 가운데 2주전과 비교해 적색지역이 5곳 소폭 감소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코로나 신호등 시스템이 과테말라의 코로나 상황을 실제로 반영하지 못 한다며 수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la Empresa Portuaria Santo Tomás de Castilla (Empornac)의 노조가 작업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을 요구하며 점거 시위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