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에게 접종할 수 있는 화이자 백신 135만회 분이 17일 과테말라에 도착했다.
보건부는 공항을 통해 과테말라에 들어오려는 사람은 백신접종 완료 확인서나 PCR 음성결과지를 제출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회는 정부가 제출한 프로판 가스 보조금 지원법안을 찬성 108표로 통과시켰다.
뻬따빠의 한 쇼핑몰은 주차된 PMT차량에 족쇄를 채우고 벌금을 부과했으며, 시측은 쇼핑몰에 벌금을 납부했다.
지아마떼이 대통령이 내년 2월 15일부터 공립학교의 대면수업이 시작될 것이라고 또 다시 강조했다.
과테말라 시내 일부 사립학교에서 학생들의 백신접종 완료를 증명할 백신접종 카드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아길라르 바뜨레스에서 시위를 벌인 농민개발위원회와 경찰은 서로 폭력을 행사했다며 서로를 비난했다.
과테말라 정부는 치솟은 프로판 가스 가격 안정을 위해
15일 도착예정이었던 화이자 백신이 운송과정의 문제로 또 다시 지연됐다.
군은 Guardia de Honor와 Campo Marte 백신접종센터에서 14일부터 청소년에게 모더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토요일 아들의 축구시합을 보던 부부가 Mara 18의 어린 조직원이 쏜 총에 맞아 현장에서 사망했다.
기상청은 지속적인 한랭전선의 영향으로 과테말라 서부지역 5곳의 최저기온이 영상 0도까지 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