꼰수엘라 뽀라스 검찰총장의 후임을 선출하는 후보자 선출위원회 설치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12일 새벽 공항시설내 누수가 발생해 수화물 검사 구역이 침수되고 화장실에 물이 공급되지 않는 사고가 발생했다.
Ciudad Real의 상수도 보수 작업이 13일 까지 이어지며 Avenida Petapa와 Atanasio Tzul의 도로 정체가 계속 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저녁 과속으로 달리던 트럭이 반대편 차선을 덮치며 3명이 사망하고 4명이 부상을 입었다.
코로나 이후 백신과 각종 의료장비를 기부했던 미국 정부가 또 다시 의료장비를 기부했다.
오미크론의 존재가 확인된 과테말라에서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9일 실종된 독일 관광객이 띠깔 공원내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지난달 최저생계비 Q 3,097.23, 최저생활비 Q 7,151.30으로 나타났다.
백신 미접종자가 여전히 6백 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발생한 Nahualá 지역의 공격사건의 주범을 공개한 알레한드로 지아마떼이 대통령은 이들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면 현상금 5만 께짤을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대사관은 잠정폐쇄를 공지하고 하루만인 지난 5일 오후부터 운영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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